[횡설수설]김차웅/현대판 노예 「앵벌이」▼27일자 동아일보 사회면의 ‘앵벌이노예’ 매매기사를 읽고 놀라움과 함께 외국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볼까 하는 걱정1998-03-27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널리뷰]MBC PD수첩 「학교폭력 비상구가 없다」『친구가 옆에서 맞아 죽어도 말리지 않겠습니까』 『일단 그래야죠. 내가 맞을 수가 있으니까』 지난 1일1997-07-0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