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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의 ‘386세대’ 의원들(35∼44세)은 10명 중 4명이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10일 관
17대 국회의원의 병역복무이행률이 75.8%로 같은 연령대의 일반인 평균보다 높은 것이 큰 특징이다. 직계비속의 면
17대 국회의 '386세대' 의원들은 10명 중 4명 이상이 군복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공직
노무현(盧武鉉) 정부의 장관급 고위 공직자의 40%가 질병 등으로 군대를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이 1일 공
1일 공개된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참여정부장.차관급 인사 18명 가운데 10명은 질병, 8명은 다른 사유로 면제
참여정부 장관급 고위 공직자의 40%가 질병 등으로 군대를 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이 1일 공개한 참여정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단체장 16명 가운데 31.3%에 해당하는 5명이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회 의원 4273명(여성당선자 142명 제외) 가운데
'6·13' 지방선거 후보자의 아들들 가운데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은 해당자 1만904명 중 1201명(11.0%)인 것으
검찰과 군검찰이 14일 박노항(朴魯恒·50) 원사를 구속기소하면서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키로 한 가운데 노동일보가 이날
법원 검찰직 공무원의 자제들(60∼69년생)의 병역 면제율은 42.9%, 국회의원 자제들의 면제율은 32.9%로 일반인 평
16대 국회의원으로서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은 63명이며 이 중 7명은 부자가 모두 병역 면제를 받은 것으로 나
이번 총선 지역구 당선자 중 병역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5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병역대상이 아닌 여성
후보들의 납세내용 및 병역사항이 공개되면서 이 문제가 총선 초반의 최대쟁점으로 떠올랐다. 중앙당 차원에서
‘군대에 가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 29일 마감된 16대 총선 출마자들과 직계비속의 병역신고내용을 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