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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도 ‘자연’은 있다 어쩔 수 없이 환경운동하는 사람으로 불리고 있지만, 나는 지금 꼼짝없이 도시에 갇혀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환경지속성지수(ESI) 조사에서 한국이 지난해(122개국 중 95위)보다 더
“새만금 사업 결정은 신중해야 합니다. 갯벌의 가치도 더 검토해야 하고 경제성 논란도 많고….” 대통령 직속
현장에서 바라본 새만금은 ‘울고’ 있었다. 완공된 배수갑문은 입을 벌린 채 기능이 정지된 로봇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