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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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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83년 이웅평씨 미그기 타고 귀순
“여기는 민방위본부입니다. 지금 서울 인천 경기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합니다. 국민 여러분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북
- 200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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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868년 美하원 존슨대통령 탄핵결의
1868년 2월 24일, 미국 하원은 제17대 대통령 앤드루 존슨에 대한 탄핵결의안을 압도적으로 채택했다. 탄핵 발의
-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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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2000년 산타나 그래미 8개부문 석권
2000년 2월 2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 중절모를 쓴 한 중년의 기타리스트가 등장했다.
-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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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630년 팝콘 첫 등장
‘옥수수알에 간을 하여 튀긴 식품.’ 국어사전에 나오는 팝콘에 대한 정의다. 말 그대로 풀이하면 ‘펑 하고
-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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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92년 김기훈, 한국 첫 동계올림픽 金
“금메달! 금메달입니다. 한국 동계올림픽 사상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1992년 2월 21일 새벽. 지구 건너편 프랑
- 200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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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76년 동남아조약기구 마지막 군사훈련
제2차 세계대전 뒤 미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중앙조약기구(CENTO) 동남아시아조약기구(SEATO) 미국-호주-뉴질랜드
- 200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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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745년 ‘전지 발명’ 伊볼타 출생
기원전 600년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가 호박(琥珀)을 이용하여 정전기를 일으켰다. 인류가 처음으로 전기를 인식한
- 200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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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09년 인디언추장 제로니모 사망
인디언 말로 ‘제로니모’는 ‘하품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이름과는 달리 제로니모 추장은 역사상 가장 용감하고
-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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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23년 투탕카멘 무덤 공개
“뭐가 좀 보입니까.”(카나본 경) “상상할 수조차 없는 아름다운 유물로 가득합니다.”(하워드 카터) 그들은
- 200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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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781년 獨극작가 레싱 사망
고트홀트 에프라임 레싱(1729∼1781) 선생님, 오늘은 독일의 빛나는 극작가이자 사상가였던 선생님이 세상을 떠
- 200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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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766년 ‘인구론’ 저자 맬서스 출생
‘인구론’의 저자 토머스 맬서스(1766∼1834). 그는 유토피아를 꿈꾸던 공상주의자들의 낭만적인 꿈을 앗아 갔다.
- 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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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26년 총독부 이완용 부고사설 삭제
‘마음이 바르고 나라를 자기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정치가.’ ‘대한(大韓)의 몇 째 안 가는 재상.’ ‘황상
- 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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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14년 소설가 오영수 출생
소설가 오영수(吳永壽)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한 때는 1950년대다. 전후(戰後) 현실의 참담함과 궁핍함이 그 시
- 200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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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775년 英수필가 찰스 램 탄생
“수필은 독백이다. 소설이나 극작가는 때로 여러 가지 성격을 가져 보아야 된다. 셰익스피어는 햄릿도 되고 오필
-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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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733년 美해리슨 대통령 출생
미국 제9대 대통령 윌리엄 헨리 해리슨은 대통령으로서 별로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적어도 두 가지 면에서는 후세
- 20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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