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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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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45년 히틀러 자살
‘극사실주의적’이라고 평가되는 올리버 히르쉬비겔 감독의 영화 ‘몰락’(2004년)은 아돌프 히틀러의 마지막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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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51년 비트겐슈타인 사망
‘철학과 언어 사이의 연관성’이라는 현대철학의 새로운 담론을 만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그는 20세기의 가장
-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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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69년佛 드골 하야
“재신임 국민투표는 천하의 독재자나 사용하는 수법이다.” 2003년 10월 10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측근
- 200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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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속의 오늘]1957년 마오쩌둥 정풍운동
중국 현대사에서 마오쩌둥(毛澤東)의 ‘정풍(整風)운동’만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사건도 드물리라. “무엇이든
- 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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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37년 피카소와 게르니카
20세기 최고의 명화로 꼽히는 파블로 피카소의 ‘게르니카’. 스페인 북서부 바스크 지역에 위치한 작은 도시
- 200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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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719년 로빈슨 크루소 출간
성서를 제외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판되고 번역된 책 ‘로빈슨 크루소’. 그러나 영국 작가 대니얼 디포는
- 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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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92년 맥도널드 중국진출
1992년 새해 벽두 88세의 덩샤오핑(鄧小平)은 노구를 이끌고 우창(武昌) 선전(深(수,천)) 상하이(上海) 등지를 시찰했
- 200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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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67년 한국，세계女농구 銀획득
전반 스코어 40-42.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유고의 장신벽 앞에서 가쁜 숨을 내쉬었다. 체코와 동독을 차례로 꺾
- 200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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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10년 마크 트웨인 사망
허클베리 핀, 톰 소여, 시드, 베키…. 그 이름들을 듣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진다. 입가에 슬며시 웃음이 감돈다. 봄
- 200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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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99년 美고교 총기 난사 사건
1999년 4월 20일 오전 11시 30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시 리틀턴의 콜럼바인 고교. 갑자기 ‘드르륵…’하는 자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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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1906년 마리 퀴리 남편 사망
“나에게는 조각가의 기억력이 필요해요.” 사랑하는 남편을 하늘로 떠나보낸 여인은 시간이 흐르면서 희미해지
- 200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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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속의 오늘]1979년 잠실실내체육관 준공
제 이름은 잠실이. 본명은 잠실실내체육관. 1979년 4월 18일 태어났으니 오늘로 만 26세죠. 저의 출생은 국가적
- 200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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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고려 광종 첫 과거시험
“이로써 천하의 호걸들이 모두 내 품안에 들어왔군.” 598년 중국 당나라 태종은 과거시험에 모여든 전국의 수재들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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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다빈치와 모나리자
1452년 4월 15일,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태어났다. 그에 의해 인류 최고의 걸
-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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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속의 오늘]2003년 인간게놈지도 완성
신화 속의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의 불을 훔쳐 인간에게 가져다주었듯이 21세기의 프로메테우스들은 신만이 볼 수
-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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