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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이재기/우리 곁에 다가온 파출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5/6902082.1.jpg)
일제강점기 순사의 모습은 공포 그 자체였다. 번쩍번쩍하는 금테 모자를 쓰고, 제복 옆구리에 긴 칼을 찬 위압적인 모
![[독자칼럼]김재상/加 인디언 “한글이 부러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2/6901921.1.jpg)
나는 캐나다 교포로 11년째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애보츠포드 한국어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우리 학교 학생과
![[독자칼럼]강신장/전진을 위한 '멈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21/6901831.1.jpg)
올 7월 사상 유례없는 폭염으로 알프스 빙하까지 녹아내리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자전거를 타고 피레네산맥을 넘
![[독자칼럼]홍선화/재활병동 환자들의 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8/6901574.1.jpg)
어찌된 일인지 나는 최근 3년 사이 세 번이나 연거푸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후유증으로 목과 허리 무릎뼈와 신경에 이상
![[독자칼럼]송철주/자전거포 할아버지의 여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5/6901425.1.jpg)
내가 살고 있는 작은 아파트단지 뒤에는 제법 넓은 도로가 있고, 그 도로 건너에 붉은 양기와를 얹은 작은 집들
![[독자칼럼]의상/또 잊혀지는 대구 지하철 참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4/6901337.1.jpg)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가 일어난 지 수개월이 흘렀다. 언제나 그렇듯 이 엄청난 참사 역시 우리들 뇌리에서 조금씩 잊
![[독자칼럼]백일선/‘한국판 쉰들러’에 건국훈장 당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1/6901135.1.jpg)
필자는 독립유공자의 미망인으로서 6일자 동아일보 A25면 ‘일본인 건국훈장 수훈자 탄생하나’라는 제하의 후세 다
![[독자칼럼]신원미/장수풍뎅이의 공존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10/6901046.1.jpg)
여름휴가 때 강원 평창군을 다녀왔다. 아이들에게 기억이 될 만한 추억거리를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마침 여정 중에
![[독자칼럼]이혁진/휴양림 이용문화 좀더 성숙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08/6900951.1.jpg)
최근 자연휴양림 한 곳을 다녀왔다. 휴양림 방문이 휴가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했으나 그곳의 여름휴가
![[독자칼럼]김재환/마음이 배불렀던 ‘통닭 반마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07/6900861.1.jpg)
정년퇴직한 70대 노인이다. 결혼 47주년 기념일이 마침 중복이어서 아내와 서울 중구 북창동의 유명한 삼계탕 집을
![[독자칼럼]최승근/경찰 중간관리직 늘려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05/6900725.1.jpg)
요즘 TV에는 경찰관의 24시를 밀착해 다룬 프로그램이 자주 방영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에서는 열악한 근무환경
![[독자칼럼]최진규/"책 때문에 화내서 미안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8/04/6900627.1.jpg)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충남 서산의 시립도서관을 찾곤 한다. 도서관에서 아이들은 어린이 열람실에 들러 마음에 드
직장생활을 하는 필자는 하루 종일 상자 안에 갇힌 듯한 느낌을 갖고 산다. ‘아파트’라는 좁은 상자 안에서
![[독자칼럼]전재갑/투쟁뿐인 노동운동 이제 그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31/6900381.1.jpg)
우리는 지금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를 향해 가느냐, 아니면 또다시 나락의 늪으로 떨어지느냐는 기로에 서 있다. 참
![[독자칼럼]박소연/총알택시만큼 짜증나는 ‘低速택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28/6900129.1.jpg)
자가용이 없는 필자는 출퇴근길 버스 편이 마땅치 않아 택시를 이용해야만 하는 처지다. 며칠 전 아침 출근길, 택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