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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자 A4면 ‘북 도발 징후 묵살의혹 조사결과’를 읽고 쓴다. 기사에 ‘정형진 정보융합처장이 김동신 전 국방장관
17일자 A22면 ‘세계 인명사전 등재’에 대한 기사를 읽고 개인적 경험을 알리고자 한다. 필자도 이 기사에 나온 인명
1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도심에도 자전거길 만들자’를 읽고 쓴다. 서울시는 현재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년
3일자 A31면 ‘등기소 문턱 높다’를 읽고 쓴다. 등기소에 신청서가 비치되어 있지 않다는 지적은 오해의 소지가 있
12일자 A7면 문화칼럼 ‘박수근 미술관을 보러 갑시다’를 읽고 쓴다. 추사 김정희 기념관, 이중섭 기념관, 다산 기념관
15일자 A29면 ‘서울 도심 주차공간 대폭 줄인다’ 기사를 읽고 쓴다. 서울시가 도심의 주차공간을 대폭 줄인다는 얘기
4일 A15면 ‘저출산시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읽고 쓴다. 출산율 저하는 단순히 인구감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노동
14일자 동아일보 C3면 ‘근대 5종 김미섭-나도 3관왕’ 기사를 읽고 쓴다. 근대 5종이라는 다소 생소한 종목에서
11일자 A4면 ‘양아치’ ‘그만해 XX’ 난장판 국회 기사를 읽고 쓴다. 최근 정기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이 진행된
10일 A1면 ‘18개 공기업 사장 정치권-군 출신 YS 때 27% DJ 때 42%’를 읽고 쓴다.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인사가
9월30일자 A19면 ‘외규장각도서 반환 국제여론 묻는다’를 읽고 쓴다. 외규장각 도서는 조선 말기 국운이 기울어졌을
9월26일자 시론 ‘철없는 어른들의 성(性)’을 읽고 쓴다. 성범죄자의 신상공개 문제가 신문지상에 오르내릴 때마다 나
4일자 A6면 지역포럼 ‘신도시 난방비 인상 철회해야’를 읽고 쓴다. 이번 지역난방 요금 인상은 지역난방과 전기 사
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전기료에 웬 전력기금’을 읽고 쓴다. 전력산업기반 기금은 전력산업 구조개편에 따라 전력
9월30일자 기자의 눈 ‘세무상담 홍보와 현실’을 읽고 쓴다. 우리 상담센터가 설립된 지 불과 1년6개월 만에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