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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자 A1면 ‘노-정 후보단일화 완전 합의’를 읽고 쓴다. 요즘 정치적 이슈가 되고 있는 후보 단일화 협상
11월16일자 A23면 ‘물사랑 글짓기 대상에 임설혜양-안태훈군’을 읽고 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949개 초 중등학
11월8일자 A7면 ‘독자편지-택배물 맘대로 뜯는 물류회사’를 읽고 쓴다. 얼마 전 시골의 어머니께서 직접 재배한 한
11월15일자 A31면 ‘살인했다 장난 채팅에 옥살이’ 기사를 읽고 쓴다. 요즘 경찰과 검찰의 위신이 땅에 떨어지고 있
11월14일자 A1면 ‘돈 안 드는 대선 또 공염불’을 읽고 쓴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의 정치개혁안 처리가 사실상
11월13일자 A4면 ‘기자의 눈-대리투표…오리발…통사정’을 읽고 쓴다. 신성한 국회에서 대리투표가 자행되고
11월11일자 A31면 ‘해외공관에서 비자 장사’를 읽고 쓴다. 가짜 비자로 국내에 들어와 ‘호적 세탁’을 통해 거
11월5일자 A30면 ‘주5일 근무제 입법, 勞政 정면충돌 불가피’를 읽고 쓴다. 주5일 근무제는 국민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
11월11일자 A1면 ‘의결정족수 미달 통과된 무효법안-정치권 어물쩍 넘기기’를 읽고 쓴다. 국회 본회의에서 수십건의
11월8일자 A31면 ‘수능 성적 나쁘다- 재수생 투신 자살’을 읽고 쓴다. 입시기관과 방송 등 언론매체의 잘못된 수능 예
11월9일자 A섹션 25면 ‘내 점수로 어느 대학 갈 수 있나’를 읽고 쓴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능시험이 끝나고 나
11월 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우유 유통기한 늘린 이유 궁금’을 읽고 쓴다. 우유는 조금이라도 부주의하면 변질
11월7일자 A27면 ‘홍 검사 가혹행위 지휘’를 읽고 쓴다. 대검 감찰팀은 살인피의자 폭행 사망 혐의로 홍경령 검
11월5일자 B21면 ‘재래시장엔 뜨거운 삶이 있다’를 읽고 쓴다. 요즘 경기가 나빠져 재래시장에 고객이 많이 줄었다고
11월4일자 여론마당의 남경희 교수의 칼럼을 보고 쓴다. 교육관계 기사 중에서 모처럼 올바른 목소리를 낸 칼럼이었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