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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자 A6면 ‘기자의 눈-장기 찾아 중국까지…’를 읽고 공감을 느꼈다. 필자는 10년 전 신장이식을 받아 하
12월20일자 A1면 ‘노무현 대통령 당선’이라는 제목을 보고 쓴다.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는
12월25일자 A1면 ‘상장사 임원 연봉 주총서 공개 추진’을 읽고 쓴다. 노무현 대통령당선자가 재벌총수의 경영전횡
12월23일자 A29면 ‘승용차 바다 추락 3명 숨져’를 읽고 쓴다. 사고가 난 경기 평택시 포승면 만호리 평택항 부두공사
12월14일자 A7면 ‘中 유학 봇물 기대 반 우려 반’을 읽고 쓴다.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하고 있는 필자는 올해 상
12월17일자 A31면 ‘대목은 무슨…꽁꽁 얼었어요’를 읽고 쓴다. 대통령 선거를 전후해 반짝 경기가 있다는 말은 정
12월16일자 A29면 ‘이대 금혼 학칙 평등권 침해 조사’를 읽고 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혼자에게 입학과 졸업, 편
12월16일자 A31면 ‘로또 발매 2주 만에 20억 인생역전’을 읽고 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온라인 연합복권이
12월18일자 D1면 키즈 ‘자폐 장애 딸 일반학교 보낸 김혜미씨, 통합교육은 정상아에게도 도움’을 읽고 쓴다. 기사
12월16일자 A7면 ‘기자의 눈-일방적인 MBC 미디어비평’을 읽고 쓴다. 인터넷에 자극적인 글을 올리는 일부 네티즌의
12월18일자 D1면 키즈 ‘자폐 장애 딸 일반학교 보낸 김혜미씨, 통합교육은 정상아에게도 도움’을 읽고 쓴다. 기사
12월16일자 A29면 ‘이대 금혼 학칙 평등권 침해 조사’를 읽고 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혼자에게 입학과 졸업, 편
12월16일자 A31면 ‘로또 발매 2주 만에 20억 인생역전’을 읽고 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온라인 연합복권이
12월11일자 A30면 ‘양심적 병역거부 실형’을 읽고 쓴다. 병역 거부를 놓고 과연 ‘양심’과 ‘비양심’을 어떤 기준
12월16일자 A1면 ‘북, 핵 감시시설 직접 제거’를 읽고 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핵 시설 봉인과 감시 카메라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