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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자 A5면 ‘대통령과 맞담배…금요일엔 포도주 건배’를 읽고 쓴다. 대통령 앞에서 수석비서관이나 보좌관들이
3월 19일자 A1면 ‘식당 PC방 절반 이상 반드시 금연구역 지정’을 읽고 쓴다. 보건복지부가 전자오락실 PC방 만화방 음
3월15일자 A14면 ‘제조업 중병…한국, 경쟁력 위기 온다’를 읽고 쓴다. 한국 경제가 1997년 외환위기 당시의 위험
일선에서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를 단속하는 경찰관으로서 3월17일자 A27면 ‘외국인 22.8% 한국 운전자 매우 난폭’
3월11일자 A21면 ‘물은 생명이다-댐은 필요악인가’를 읽고 쓴다. 요즘 댐 건설을 두고 논란이 많다. 하지만 우리나
3월4일자 A7면 ‘동아일보를 읽고-물귀신 음란사이트 대책 없나’를 읽고 쓴다. 대부분의 불법 도색 사이트가 외국에서
3월8일자 A25면 ‘강원도 홍천 자운리 주민, 군 훈련장 설치 반대’기사를 읽고 쓴다. 강원 홍천군 내면 자운2리 일대에
2월 26일자 A2면 ‘사설-시민단체 개혁잣대 공정한가’는 적절하고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된다. 김대중 정권 시절
2월 27일자 A6면 ‘여론마당-새만금 바다도시는 환상일 뿐’을 읽고 쓴다. 이 글은 바다에 해상도시를 세우면 심각한
3월 4일자 A14면 ‘고교생 모의고사 상위 10% 공부 잘하는 비결은…’을 읽고 쓴다. 우리나라 학부모와 학생들의
3월5일자 A1면 ‘한 가구 빚 3000만원 육박 전체 가계 빚 GDP의 75%’를 읽고 쓴다. 가구별 빚이 작년 말 2915만원으
3월5일자 A5면 ‘大邱는 80년 光州 같은 공황상태’를 읽고 쓴다. 이 기사 중에서 “지금 대구는 80년 광주에 버
3월4일자 A21면 ‘물은 생명이다-많은 곳서 적은 곳으로…물길 자연스럽게’를 읽고 쓴다.미국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
2월28일 A1면 ‘盧 정부 첫 내각 파격 인사’를 읽고 쓴다. 노무현 대통령이 임명한 18개 정부 부처 장관의 면면을 살펴보
3월3일자 A27면 ‘삼풍백화점 터 도로붕괴 공포’를 읽고 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풍백화점 터에 주상복합건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