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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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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 A12면 ‘미국 억만장자들 상속세 폐지 NO’기사를 읽고 정말 감동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르구나 하고 생각
16일자 A27면 ‘원조교제 휴대전화는 알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쓴다.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10대 소녀가 3개
19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거품 심한 교복값 질 개선부터’를 읽었다. 두 딸이 제천여고와 제천의림
13일자 A7면 ‘독자의 편지’란에 실린 ‘보건소 진료 수준을 높여라’를 읽고 쓴다. 글을 보내 주신 분은 서울 서초
12일자 A1면 '시화호 담수화 계획 백지화' 기사를 읽었다. 늦게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계획을 수정한 것은 다행스
12일자 A30면 차 공회전하지 마세요 기사를 읽고 쓴다. 그동안 운전자들 사이에는 공회전을 어는 정도 해야 하는지
1월 28일자 A7면 '카드 현금서비스 급증' 기사를 읽었다. 관계당국이 신용카드의 현금서비스 이용한도를 대폭 하향조정
6일자 A4면 ‘김추기경―정치인 말 너무 바꿔’기사를 읽고 쓴다. 나라가 어려울 때면 정치인들이 종교인을 찾는 모습
3일자 A1면 ‘한국부동산신탁 부도’기사를 읽고 쓴다. 17년 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경기
3일자 A25면 ‘강화 북부 해안이 죽어간다’ 기사를 읽고 쓴다. 환경오염의 주범을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벌금이나
1일자 A23면 ‘이억수 공군참모총장 국산훈련기 직접 조종’ 기사를 읽었다. 공군 총수가 직접 국산훈련기를 타고 엄지
1월31일자 A7면 ‘기자의 눈’에 실린 ‘카메라에 맡긴 환경보호’를 읽고 쓴다. 쓰레기 신고 포상금제 시행 이후 쓰
27일자 A1면 ‘총선연대 낙선운동 위법’이라는 기사를 읽고 쓴다. 대법원은 낙선운동이 사회적 명분은 좋았더라
26일자 A27면 ‘강원 카지노 첫 1억원대 잭폿’ 기사를 읽었다. 잭폿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같이 문외한인 사
27일자 A27면 ‘시민단체 통신요금 내려라’기사를 읽었다. 지난해 통신사업자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이익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