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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자 A7면 ‘황손 태어나셨네 열광’과 4일자 A8면 ‘황실 육아법 따라해 볼까’를 읽고 쓴다. 동아일보가 왜 ‘천황’
11월2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등기우편 신분확인 없이 배달’을 읽고 쓴다. 본인의 투고내용이 사실과 달라 사과
11월29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실린 ‘말뿐인 새 주소지 배달서비스’를 읽고 씁니다. 먼저 고객께 불편을 드
11월 22일자 A31면 ‘급우가 괴롭힌다…초등생 투신’을 읽고 쓴다. 초등학생이 급우들의 폭력에 시달리다가 아파트
30일자 A1면 ‘공적 자금 7조 이상 횡령’을 읽고 쓴다. 부실 금융기관과 기업에 공적 자금을 지원했는데 임직원들
27일자 A29면 ‘장애학생 한 명 위해 시골학교 훈훈한 정’을 읽고 쓴다. 지체장애 학생을 위해 작은 시골학교가
27일자 A15면 ‘휴대전화 예절 6계명 지킵시다’를 읽고 쓴다. 우리나라에 전화기가 들어온 지 110년이 된 지금 유
23일자 A29면 ‘이슈추적’에서 대학교수들의 논문표절에 대해, 26일자 A7면 ‘시론’에서 부실공기업의 공적자
23일자 A5면 ‘정년연장 교육수요자 뜻 따라야’ 사설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대다수의 학부모가 반대하는 사안을
24일자 A31면 ‘민족성지에 박정희 친필 안돼…탑골공원 현판 떼어내’를 읽고 쓴다. 탑골공원은 1919년 3·1운동 당
23일자 A7면 ‘기자의 눈’에 실린 ‘누구를 위한 징벌인가’를 읽고 쓴다. 상하이 등 중국 지역에 전자부품을 수출하
22일자 A12면 ‘위기의 한국 농업 7대 쟁점’을 집중 분석 보도해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게 생각한다. 쟁점
17일자 A6면 ‘횡설수설’에 실린 ‘무식한 대학생론’을 읽고 쓴다. 국내 대학에서도 이런 현상이 점차 증가되는
20일자 A29면 ‘유치원 3개 국어 조기교육’을 읽고 쓴다. 우리나라 교육은 유치원에서부터 망치고 있다는 생각
21일자 A30면 ‘고속도 통행료 인상…임 건교 밝혀’를 읽고 쓴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통행료가 일본의 10분의 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