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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신두남/‘조폭은 깡패일 뿐’에 공감
지난해 12월29일자 A28면 ‘조폭은 약자 후려치는 깡패일 뿐’을 읽고 쓴다. 목숨을 걸고 그들을 검거해 안정된 사
- 200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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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기후/현충원 4·19묘지 바른 표기를
지난해 12월 27일자 A4면 ‘여야지도부 다양한 신년맞이’를 읽고 쓴다. 민주당 한광옥 대표는 1일 헌혈행사와 단배식
-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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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인철/출입국관리 허술…국민은 허탈
지난해 12월31일자 3면 ‘구멍난 출금’을 읽고 쓴다. 진승현게이트 진상 규명에 핵심 인물이라 할 김재환 씨가 경찰에
-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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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가현/‘조폭-국정원…’의견광고 공감
지난해 12월 12일자 A4면 하단의 의견광고에 실린 ‘조폭, 국정원, 악랄한 칼잡이들!’을 읽고 쓴다. 재이손산업의
- 200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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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곽수경/음주운전 처벌 완화 안될 말
27일자 A29면 ‘현직 판사가 음주운전 처벌기준 완화 등 문제 제기’를 읽고 쓴다. 우리나라는 연간 43만여명이 교통사
- 200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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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변경옥/‘마약보다 정신수양’ 오해 소지
20일자 A6면 ‘여론마당’에 실린 ‘마약보다 황홀한 정신수양’을 읽고 쓴다. 이 글에서는 요즘 사회문제가 되고
-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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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병연/아르헨 사태 타산지석 삼자
26일자 A7면 ‘시론’에 실린 ‘아르헨 사태에 교훈 있다’를 읽고 쓴다. 20세기 중반까지 손꼽히던 경제대국 아르
-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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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병구/‘6·25포상’ 조속히 시행해야
17일자 A1면 ‘6·25포상 누락자 서훈 포기’를 읽고 쓴다. 현 정부는 참전용사에 보은하는 뜻에서 생활비 보조금(
- 200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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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희영/北 여자축구 우승 왜 중계 않나
17일자 C1면 ‘북한 여자 축구 이젠 세계로’를 읽고 쓴다. 나는 75세된 실향민이며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 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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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이준행/10代 사이트 ‘아이두’ 계속 운영
18일자 B7면 ‘네티즌의 힘으로 즐넷 만들자’를 읽고 쓴다. 이 기사에서 10대들이 운영하는 10대 커뮤니티 사이트 ‘아
- 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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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장기연/‘고물’ 미사일 기밀유출 아닌가
20일자 A1면 ‘나이키 미사일 고작 8%만 발사 가능’을 읽고 쓴다. 우리 공군의 방공방어체제의 핵심인 나이키 미사일의
- 200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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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문엽/‘국제우편물 행방불명’에 공감
15일자 A7면 ‘독자의 편지’에 실린 ‘국제우편물 행방불명이 웬 말’을 읽고 쓴다. 나 역시 사업상 국제특급우편을
- 200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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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한영만/월드컵 공동위원장制 무리없다
18일자 C1면 ‘공동위원장제 업무 혼선’을 읽고 쓴다.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을 160여일밖에 남겨놓지 않은 지금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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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김창석/정당 국고보조금 監査 바람직
19일자 A1면 ‘감사원 정당보조금 감사 정당 조직적 거부로 중단’을 읽고 쓴다. 우리나라는 헌법에 의해 정당에 국고보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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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를 읽고]남주원/대입 이중지원 구제방법 있다니
18일자 A30면 ‘수시모집 등록자 정시모집 지원해도 구제 방법 있다’를 읽고 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수능시험 난
-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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