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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자 A29면 ‘팥죽 먹고 1명 숨져’를 읽고 쓴다. 농촌의 한 가정에서 농약가루를 밀가루로 잘못 알고 팥죽을
지난달 29일자 A7면 발언대 ‘모든 의·치대에 의학전문대학원을’을 읽고 쓴다. 의학전문대학원이 현재의 모든
22일자 A5면 ‘지방선거 때 전자개표 실시’를 읽고 쓴다. 중앙선관위는 올 지방선거와 대선에서 투개표 시 전산작
22일자 A30면 ‘2년간 예비운전면허 후 정식면허’를 읽고 쓴다. 2004년부터 운전면허를 처음 따는 사람은 2년간
26일자 A30면 ‘바둑 잘 두면 군대 안 간다’를 읽고 쓴다. 대한체육회에서 바둑을 체육종목으로 인정해 앞으로 바둑
21일자 A30면 ‘가수 유승준 미 시민권 취득에 팬들 비난 쇄도’기사를 읽고 쓴다. 몇 년 전 연예인들의 병역기피 문
22일자 A7면 발언대 ‘자전거타기를 활성화하자’를 읽고 쓴다. 글 내용에 매우 공감한다. 나는 40세 가정주부로 가까
21일자 A1면 ‘방송정책 독립성 흔들린다’를 읽고 쓴다. 지난해 11월 방송채널정책 운용방안 발표 이후 발생한 방송
22일자 A13면 ‘수도권 그린벨트 우선해제 집단 취락지 655곳’ 기사를 읽고 쓴다. 부동산 대책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해
18일자 A7면 ‘기자의 눈’에 실린 ‘이주일을 괴롭히지 말라’를 읽고 쓴다. 힘겹게 투병중인 환자를 단지 유명하다는
21일자 A7면 ‘씨족정치를 하잔 말인가’를 읽고 쓴다. 대선을 앞두고 온 국민이 깨끗한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외치는 지
1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동티모르에 독립기념관 선물 취소해야’를 읽고 쓴다. 우리는 현재 혼자의 힘만으로 살아갈
16일자 A31면 ‘군납비리 2명 전역조건 기소유예-군 장성 봐주기 논란’을 읽고 쓴다. 육군 고등검찰부가 군 입찰 비리로
11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에너지 절약 비웃는 연예인 의상’을 읽고 쓴다. TV 쇼프로그램을 보면서 크게 공감하는
16일자 A31면 ‘수입 냉동수산물 생선회 둔갑’을 읽고 쓴다. 최근 수도권의 대형백화점과 할인점 내 음식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