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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자 A2면 ‘쌀값 하락 유도 생산 줄이기로’를 읽고 쓴다. 정부는 올 가을부터 쌀값을 시장기능에 맡겨 가격하락과
18일자 A6면 여론마당 ‘장애인 보장구 중복지원 없애야’를 읽고 사실과 조금 다른 점이 있어 설명하고자 한다. 이 글에
17일자 A22면 ‘마음고생 접고 연극공연장 건립에 전력-40억 송사 무죄판결 받은 유인촌씨’를 읽고 쓴다. 기사에 따르면
13일자 A31면 ‘개고기도 음식, 먹어보니 맛있네요’를 읽고 쓴다. 개고기를 먹는 프랑스 학생들의 사진과 기사가 대
16일자 A7면 발언대 ‘성형수술〓행복수술’을 읽고 쓴다. 요즘 우리 사회는 10, 20대 젊은 여성들 중 천연미인을
12일자 위크엔드 1면 ‘난 재용이가 아니라 필립이랍니다’를 읽고 쓴다. 기사에 나오는 필립은 누가 봐도 한국인
13일자 A29면 ‘장애인의 눈 안내견 찬밥 취급’을 읽고 쓴다. 형제 중 지체장애 2급의 60대 노인이 있어 평소에도
15일자 A31면 ‘강남 번호판 달아야 귀빈’을 읽고 쓴다. 서울의 타지역 승용차 차주들이 ‘부유층차’로 인정받기 위
11일자 A3면 ‘윤봉길 의사의 처형직후 사진’은 너무도 충격적이고 끔찍한 모습이었다. 또다시 불거진 식민지 침략
대학 다니는 자녀를 둔 부모로 4일자 A29면 ‘서울대 총장 판공비 4억5000만원’을 읽고 쓴다. 서울대 총장의 판공비
8일자 A7면 독자의 편지 ‘한국통신 평생전화 말뿐’을 읽고 쓴다. 평생번호 서비스는 0502로 시작되는 평생번호
10일자 A2면 사설 ‘독도는 우리 땅’을 읽고 쓴다. 일본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실렸다는데, 이 문제에
4일자 A24면 ‘서울시 화장실 수준 향상반 김황래 팀장’의 기사를 읽고 쓴다. 얼마 전 외국인등록증 갱신 때문에
4일자 A3면 사설 ‘권력형 비리의 초라한 귀국’을 읽고 쓴다. 온갖 정경관계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김재환
3월30일자 A31면 ‘박정희 기념관 몰래 착공’을 읽고 쓴다. 1월말 서울 상암동에서 박정희기념관을 착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