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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부터 66차례에 걸쳐 불우 청소년을 위한 동아꿈나무재단에 장학금 6천30만원을 기탁해온 김윤철(金潤哲·대
◇이경우(李璟雨·KBS여주송신소·경기 여주군 능서면 용은리)씨가 23일 동아꿈나무 장학금으로 2백50만원을 동아일보사에
◇90년부터 65차례에 걸쳐 불우청소년 장학금 5천8백80만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한 김윤철(金潤哲·서울배드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영학원 김성훈원장은 18일 서해 최북단의 섬 백령도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해 일
◇90년부터 62차례에 걸쳐 불우청소년 장학금 5천4백60만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온 김윤철(金潤哲·서울배드민
◇길동천주교회교우와 독자 김희은씨가 2일 본사에 「호루라기 소년」 변지민(卞志旻·13·천호중 2년)군을 돕기 위한
「호루라기 소년」 卞志旻(변지민·13·천호중 2년)군을 도우려는 온정의 손길이 8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
◇순덕회(純德會)는 6일 장학기금으로 2백만원을 동아꿈나무재단에 기탁했다. 이 모임은 91년12월부터 지금까지 6
◇지난 90년부터 61차례에 걸쳐 불우청소년 장학금 5천3백40만원을동아꿈나무재단에 보내온 金潤哲(김윤철·서울배드
얼굴에 악성종양이 생기는 희귀병인 평활근육종으로 얼굴 반쪽을 잃은 김도희양(11)의 사연(본보 7월8일자 47면)이 널
인천 청학교회 金曉源(김효원)목사와 신도들이 악성종양으로 얼굴 반쪽을 잃어버린 김도희양(11)을 돕기 위한 성금
安秉永(안병영)교육부장관은 16일 얼굴이 썩어들어가는 평활근육종이란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도희양(11)의 어머니인
악성종양으로 얼굴 한쪽을 잃고 미국에서 투병중인 김도희양(11)을 도우려는 성금이 답지하는 가운데 도희양의 어머니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음식점 「향촌」을 경영하던 鄭鏡姬(정경희)씨는 호주로 이민가기에 앞서 8일 불우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