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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초점은 국민”…오바마 전속 사진사가 말하는 ‘사진빨 잘 받는 대통령’[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45세 이혼 올브라이트 장관의 홀로서기 성공[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카터-레이건 동행 리무진 뒷좌석에서 생긴 일[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바이든의 진한 아일랜드 사랑…우크라 사태에도 ‘성 패트릭의 날’ 행사 예정대로[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책 팔려고 정보 아껴뒀나”…美 유명기자를 둘러싼 취재윤리 논란[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날씬’ 변신 폼페이오 “치즈버거 딱 끊고 매일 30분씩 규칙적 운동”[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무산된 NYT명칼럼니스트 정치 도전의 꿈…‘비호감 후보’ 이미지만 남겨[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마약 파이프 지원으로 마약 문제 해결?” 의학박사 출신 美 마약정책 수장의 첫 시험대[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美 연방 대법관 후임 물망 해리스 부통령…일거양득론의 허와 실[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바이든 1주년 영상 주인공은 톰 행크스?[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이방카와 맞장 뜨는 뉴욕 검찰총장…쿠오모 주지사 성추행도 밝혀낸 여걸[정미경 기자의 글로벌 스포트라이트]
“역시 케네디” 막판 좌절된 로버트 케네디 암살범 가석방[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美 의사당 청소’ 앤디 김 의원이 보는 난입 사태 1년…“지금은 치유할 때”[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백악관 연말 파티가 사라졌다…‘오픈 하우스’ 행사로 대체[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스윗 캐롤라인, 우리에게 오다”…케네디 대사 지명에 호주 ‘환호성’[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