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동아일보
전체메뉴
검색
최근검색어
최근 검색어
내역이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닫기
language
language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동아미디어그룹
동아미디어그룹
채널A
스포츠동아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매거진
오피니언
사설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동아광장
동아시론
광화문에서
현장에서
POLL
뉴스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매거진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동아비즈니스리뷰
하버드비즈니스
리뷰코리아
어린이동아
과학동아
어린이과학·수학동아
수학동아
에듀동아
브랜더쿠
섹션
책의 향기
스타일매거진Q
골든걸
edu+
히어로콘텐츠
디스페셜
헬스동아
실시간 뉴스
이슈 포인트
연재 포인트
트렌드뉴스
뉴스레터 신청
기자 구독
동아APP서비스
지면보기
PDF서비스
구독신청
동아디지털아카이브
보도자료
보이스뉴스
RSS
동아방송 DBS
채널A
스포츠동아
비즈N
EV라운지
MLB파크
보스
VODA
IT동아
게임동아
전체 연재
연재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9
개
구독
1
구독
최신기사
날짜별
지면기사만 보기
지면기사만 보기
쫓아도 꿈쩍 않더니…프랑스 놀이터에 등장한 비둘기 천적은? [동정민의 파리 이야기]
지난달 26일 프랑스 파리 근교 뇌이쉬르센의 마샬 마시아니 공원 내 놀이터, 오후 5시 경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가득 찬 이 곳에는 비둘기들이 쓰레기통과 사람 근처에서 먹이를 쪼고 있었다. 근처 건물 지붕 위에도 10마리 가량의 비둘기가 한가하게 앉아있었다.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쫓아…
2019-05-16 16:00
영국 거주 탈북 여성이 아들에게…프랑스어 책 출간 화제 [동정민의 파리이야기]
“엄마 왜 저를 버렸어요?” “엄만 널 버리지 않았단다.” “국가는 서로 달라도 인간애의 보편적인 메시지를 담은 이 책의 프랑스 출간은 큰 의미가 있으며 프랑스 사람들도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13일 오후 프랑스 파리 8구의 한 살롱. ‘두 한국여성(Deux cor¤enn…
2019-05-14 17:07
노란조끼가 휩쓸고 간 샹젤리제 거리 르포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드라마틱한 사건이죠.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네요.” 18일 오후 프랑스 파리 최대 번화가 샹제리제 거리, 조흐주 5가 건너편에 새카맣게 재만 남은 가판대를 바라보는 사뮈 씨는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사뮈 씨는 이 곳에서 20년 째 가판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9-03-19 16:22
파리 TOP10 프랑스 식당 허재욱 셰프 “정해진 메뉴 없어도 절 믿고 오세요”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오늘 저녁은 42명까지 손님을 받았네요.” 8일 오후 6시 프랑스 파리 17구에 위치한 프랑스 식당 ‘쁘띠 부따리’(작은 부따리)의 허재욱 총괄 셰프(44)는 “다른 날보다 많은 손님을 받았다”며 웃었다. 이 식당은 주방 인원을 확충 중이라 매일 저녁 30석 안팎으로 예약…
2019-02-15 14:00
“아름답게 살고 싶어요”[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지난해 12월7일 오후 7시, 인터뷰를 위해 프랑스 파리 외곽 카페에서 백건우-윤정희 부부를 만났다. “저 사람을 아는데 가물가물해. 성당에서 본 사람인가?” 카페 저 편에 앉아있던 한 프랑스 여성이 반갑게 웃으며 다가오자 백건우는 윤정희에게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
2019-02-08 16:55
백건우 “배고픔보다 힘들었던 외로움, 그게 나를 미치게 해”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여기는 이 쪽(윤정희) 하숙집과 저희 집 딱 중간이었거든요. 다른 곳 가서 데이트 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름부터 너무 마음에 들잖아요. 예술의 다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에꼴 드 보자르(고등예술대학) 사이에 놓인 예술의 다리(퐁데자르·Pont des arts)는 센강 …
2019-02-01 14:00
윤정희 최대 노출작 영화 ‘시’ 만든 사람은 감독 아닌 백건우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자기 뭐 마실래? 카푸치노? 지난달 25일,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 근처 카페에 들어선 윤정희는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는 백건우에게 이렇게 물었다. 묻긴 하지만 답은 이미 알고 있다. 카푸치노. 백건우도 알고 있다. 윤정희는 카페라테를 마신다. 추운 겨울에도 카페 밖 테라스에…
2019-01-25 13:51
자그레브로 간 택시 보냈더라면, 지금은 北으로 납치?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그 때는 파리 전체가 우리 집이었어요. 꼭 집에 안 들어가도 되잖아요. 걷다가 마음에 드는 호텔 있으면 거기서 자고 그랬죠. 그 때 파리는 얼마나 낭만적이었는지…” 지난달 25일, 백건우와 윤정희는 파리 콩코드 광장 옆 튈르리 공원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마켓을 찾았다. 샹젤리제 거…
2019-01-18 14:07
“오늘 처음 듣네”…45년 간 친구이자 부부, 파트너였는데 [동정민 특파원의 파리 이야기]
지난 5일 동아일보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 시작한 ‘절친 커플’ 시리즈 1회로 보도한 피아니스트 백건우-영화배우 윤정희 부부의 이야기는 큰 화제가 됐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만난 후 45년 동안 친구이자 부부, 그리고 파트너로 함께 살아가는 러브 스토리가 아름다웠다는 반응이 많았습…
2019-01-11 13:57
1
최근 업데이트 연재
설명
해당 연재를 제외하고 전체 연재 목록 중
기사가 최신 업데이트된 순으로 보여드립니다.
닫기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12월 06일]
최신기사 2023.12.06 03:00
기사
5,865
개
구독
50
구독
라운지
[라운지]공감한반도연구회(대표 김창범)
최신기사 2023.12.06 03:00
기사
148
개
구독
2
구독
사람, 세계
#커넥팅 가자… 죽음의 공포속 20만명에 ‘인터넷 생명줄’ 기부[사람, 세계]
최신기사 2023.12.06 03:40
기사
60
개
구독
3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