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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브리태니카 등은 정확도와 방대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전입니다. 그러나 요즘 세태의 언어를 잘 설명하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 문구, 농담, 유머 등을 알려주는 ‘어번 딕셔너리’입니다. 종이로 된 사전이 아니라 약간 ‘불경한’ 온라인 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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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사람을 피하라”[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11/130621920.5.jpg)
△“I learned about it on television.”(텔레비전 보고 알았다) 워싱턴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세미나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의 비상계엄 소식을 어떻게 접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심각했던 행사장에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
![대통령이 되었다면 술 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2/07/130590011.1.jpg)
연말입니다. 송년회 시즌입니다. 미국 회사의 송년 파티에서 직장인들은 이런 농담을 주고받습니다. ‘gobble’(가블)은 칠면조가 우는 소리입니다. 미친 듯이 먹거나 마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wobble’(와블)은 위태롭게 걷는 것을 말합니다. ‘쓰러질 때까지 달려보자’라는 뜻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