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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들어 주한외교 사절들이 공관별로 자국을 홍보하고 교민을 위로하는 연말 행사가 부쩍 활기를 띠고 있다. ▼美
문화교류와 친선을 목적으로 설립돼 한국과 세계 각국간의 문화적인 가교 역할을 해 온 민간외교협회는 170여개에 이른다.
“한국에 와서 세가지를 얻었습니다. 첫째는 아내와 가족이고 둘째는 한국의 골동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외교 전문 월간 영문지 ‘디플로머시(외교)’ 창간 25주년 기념식이 8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
부다페스트 민주화 시위, 동구권 사회주의 몰락, 마자르족, 프란츠 리스트….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헝가리 하면
주한 미국 대사관에는 데이비드 스트라웁 정치참사관과 마크 내퍼 2등서기관, 제럴드 매클록린 대변인 등이 내로라 하는
《터키는 6·25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피를 흘린 ‘혈맹국’. 그러나 터키가 우리 국민에게 제법 친숙한 나라로 느껴
《서울 외교가에 초비상이 걸렸다. 20, 21일 이틀간 개최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 참가하기 위해 본국에서
“하루 빨리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지금은 양측이 평화로 갈 수 있는 천금의 기회로 여기에 희망을 걸고 싶
‘우리나라를 알릴 수만 있다면 어디라도 가서 누구라도 만난다.’ 대사들이 집무실에 편안히 앉아서 방문객을 ‘
이들은 이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한솥밥을 먹은 인연으로 남다른 친분을 나누고 있다. 또 평양 주재 대사관의
서쪽은 안데스 산맥, 동쪽은 태평양을 벗삼고 있는 나라. 국토의 남단에서 북단까지가 4270㎞에 이르는 지구에서
주한 외교사절들은 이국에서 명절을 맞는 ‘설움’이 있다. 한가위를 맞아 주한 외교단의 명절과 국경일을 소개한다.
“이번에는 꼭 한라산 정상에 오르고 싶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의 스티븐 라운즈(57) 신임 공보참사관(공보원장)은
서울의 대표적인 ‘외교관 거리’는 어느 곳일까. 단연 용산구 한남동 일대와 종로구 세종로 등 시내 중심가를 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