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 겹치고, 숨기고… 신사여, 넥타이에 자유를 허하라넥타이를 매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더는 빳빳하게 풀을 먹인 칼라와 몸에 꼭 맞는 코트, 완벽하게 매듭지어진 넥타이로 이어지는 과거의 공식이 먹히지 않는다. 적어도 2026 봄여름(S/S)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그렇다. 느슨하게 흘려 두거나 벨트 안으로 넣고, 아예 뒤집어 매는 식의 …2026-04-1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