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은 러닝 [맛있는 중고이야기]‘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의 영화 제목처럼 한 단어로 써봅니다)’, 달릴 수 밖에. 달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수 만 가지 이유가 있지만 달리는 사람들은 ‘달리지 않을 수가 없어서’라고, 열병에 걸린 듯 말합니다. 그래서인지 달리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러너들의 번질거리는 …2025-10-23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