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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너지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97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587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388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대한항공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총 1500억 원 모집에 43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000억 원 모집에 28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153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
신용등급이 BBB급인 이랜드월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2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1.5년물로 300억 원 모집에 59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이랜드월드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40bp(베…
여천NCC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여천NCC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3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10억 원의 자금만 들어왔다. 여천NCC는 2년물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최대 7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주택도시보증공사는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5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7000억 원의 증액발…
SK실트론과 HD현대, 롯데건설이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은 2년물 300억 원, 3년물 300억 원으로 총 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의 증액발행 가능성도 있다.대표 주간사는…
풀무원식품이 4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식품은 30년 만기 3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4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증액발행은 없으며,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풀무원식품은 6.0~6.2…
현대해상이 최대 4000억 원의 규모의 후순위채를, 하나증권이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5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DGB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확보했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총 1000억 원 모집에 106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DGB금융지주는 3.5~4.2%의 금리를 제시해 4.2%에 모집 물량을 채웠…
대신에프앤아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에프앤아이는 총 600억 원 모집에 633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3800억 원, 3년물 200억 원 모집에 2530억 원의 자금이 몰렸…
SKC와 AK홀딩스가 나란히 회사채를 발행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C는 2년물과 3년물로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SK증권이다.SKC는 개별 민간채권 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확보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4000억 원 모집에 2조94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1000억 원 모집에 9500억 원, 3년물 3000억 원 모집에 1조9900억 원…
코리안리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리안리는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총 1500억 원 모집에 30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코리안리는 3.9~4.4%의 금리를 제시해 4.2%에…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나란히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2년물과 3년물로 회사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대표 주간사는 하나증권과 KB증…
CJ프레시웨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총 400억 원 모집에 451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200억 원 모집에 1740억 원, 2년물 200억 원 모집에 2770억 원의 자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