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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황선 “북한은 조국, 남한은 敵地”

    “내일 적지(敵地)로 폭탄이 되어 뛰어들 혁명가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41·여)이 1998년 방북 후 판문점을 통해 남쪽으로 내려오기 전날 일기장에 쓴 내용이다. 황 씨는 당시 일기장에서 “조국(북한)이 내게 준 사랑을 배신해서…

    • 201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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