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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로의 초대]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 곽태선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7/04/6975883.1.jpg)
《올해 펀드 수익률 상위권 목록은 지난해와 영 딴판이다. 불과 반 년 전에 높은 수익률로 인기를 끌었던 상품들의
![[펀드로의 초대]CJ자산운용 나효승 부사장에 듣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6/13/6973609.1.jpg)
CJ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인 나효승 부사장은 ‘정통 증권맨’에 가깝다. 1978년 대우증권에 입사한 이후 증권
![[펀드로의 초대]마이다스에셋 조재민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5/16/6970761.1.jpg)
《좋은 자산운용사를 찾기 위해 여러 기준으로 검색해 보면 빠지지 않고 골고루 순위권에 올라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펀드로의 초대]KB자산운용 이원기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25/6969219.1.jpg)
《KB자산운용 이원기 대표이사 사장의 사무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복판 25층 높이에 있다. 창밖으로 눈을 돌리면
![[펀드로의 초대]한국밸류자산 이용재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18/6968730.1.jpg)
《펀드 수수료는 연 2.8%로 업계 최고 수준. 운용하는 펀드는 주식형과 채권형 단 2개뿐이다. 게다가 가입 후 3
![[펀드로의 초대]푸르덴셜 이창훈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4/04/6967716.1.jpg)
푸르덴셜자산운용은 2006년 3월 말 현재 외국계 자산운용사 가운데 국내 펀드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내 회사
![[펀드로의 초대]신영투신운용 이종원 사장에 듣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21/6966685.1.jpg)
《신영투신운용은 최근 2년 사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자산운용사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신영밸류고배당펀드(옛
![[펀드로의 초대]한국투신운용 김범석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3/07/6965689.1.jpg)
지난해 7월 동원투신운용과 합병한 한국투신운용은 운용자산 규모 1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그러나 통합 출범
![[펀드로의 초대]미래에셋자산운용 구재상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8/6965264.1.jpg)
미래에셋의 ‘인디펜던스’와 ‘디스커버리’는 지난해 펀드의 대명사로 통했다. 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을 35%포
![[펀드로의 초대]우리자산운용 백경호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21/6964756.1.jpg)
지난해 초 LG증권과 함께 LG투신운용이 우리금융그룹에 인수되자 누가 새 자산운용사의 초대 사령탑이 될지에 증권
![[펀드로의 초대 운용사 CEO에 듣는다]랜드마크 최홍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6/02/14/6964268.1.jpg)
《펀드 계좌 수가 지난해 말 현재 980만 개에 이른다. 최근 증시는 조정국면이지만 새로 펀드에 가입하거나 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