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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CEO 인터뷰]<6>엠파스 박석봉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27/6949056.1.jpg)
엠파스(www.empas.com)가 돌아왔다. 6월1일 이후, 누리꾼(네티즌)들의 관심은 ‘열린검색’이란 새로운 무기로 과거
![[포털CEO 인터뷰]<5>KTH 송영한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21/6948656.1.jpg)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털 업체들의 연원을 살펴보면 세 갈래로 정리할 수 있다. 국내 벤처 출신인 ‘NHN’과 ‘
![[포털CEO 인터뷰]<4>SK커뮤니케이션즈㈜ 유현오 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15/6948215.1.jpg)
SK커뮤니케이션즈㈜ 유현오 사장 “1인 미디어 엄청난 잠재력, 휴대 인터넷 비즈니스 적극 투자” 우리나라에서
![[포털 CEO 연속 인터뷰]<3>야후 코리아 성낙양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6/07/6947699.1.jpg)
여전히 ‘인터넷’의 동의어이자 ‘닷컴의 희망’이란 고지에는 ‘야후(yahoo)’가 존재한다. 실제로 야후란
![[포털 CEO 연속 인터뷰]<2>다음커뮤니케이션 석종훈 부사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5/30/6947176.1.jpg)
다음의 미래는?” 이는 국내 인터넷 비즈니스 업계의 미래를 묻는 말이다. 그 이유는 ‘다음커뮤니케이션’(www.d
![[포털 CEO 연속 인터뷰]<1>NHN 최휘영 대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5/11/6945795.1.jpg)
《2005년은 한국의 인터넷 산업이 10주년을 맞는 해지만 오히려 본격적인 미디어 전쟁의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