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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회 좌담]‘南北美 회담’ 낙관주의 경계… 다양한 시각 제공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6/01/90352430.2.jpg)
《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남북 정상이 두 차례 회담을 가진 데 이어 미국과 북한도 정상회담을 준비 중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남북미 정상회담 등 최근 이슈와 언론 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남북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남북 및…
![[독자위원회 좌담]대북특사, 숨가쁜 상황이었지만 비판적 시각 아쉬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3/23/89236831.1.jpg)
《 꽁꽁 얼었던 남북 관계가 남북 정상회담 성사 등 대화 국면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 사회적으로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불길처럼 확산되고 있는 요즘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19일 ‘남북 관계 및 미투 운동 확산과 언론 책무’를 주제로 토론했다. 》 ―오늘 좌담은…
![[독자위원회 좌담]정부정책 혼선,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비판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2/02/88476825.1.jpg)
《 평창 겨울올림픽이 코앞이다. 북한 선수단 참가와 관련해 여러 시각이 분출되고 있다. 한편으로 최저임금제 시행, 가상통화 논란 등 최근 정부정책에 파열음이 나고 있는 요즘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정부정책 혼선 및 평창 올림픽 북한 참가와 언론보도’를 주제로 토론했…
![[독자위원회 좌담]‘탈원전’ 용어 잘못… 기사 양에 비해 비판 강도 약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1/03/87091882.1.jpg)
《 새 정부 출범 후 각종 논란거리가 쏟아지고 있다. 밖으로는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외교안보의 굵직한 이슈가 연일 지면을 채우고 있다. 안으로는 적폐청산과 탈(脫)원전 이슈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30일 ‘4강 외교-탈원전-적폐청산과 언론보도’를 주제로 토론…
![[독자위원회 좌담]아무리 옳은 정책이라도 절차 위반은 마땅히 감시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01/86113444.1.jpg)
《 문재인 정부는 직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출범한 첫 사례다. 그런 만큼 집권 초부터 이전 정부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호하는 지지자도 많지만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국민도 적지 않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문재인 정부 100일과 언론 책임’을 주제로 …
![[독자위원회 좌담]도덕성 넘어 역량검증 필요… 인사논란 원인도 따져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30/85131612.1.jpg)
《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돼 가고 있다. 개혁과 적폐 청산을 내건 새 정부에 대한 지지도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는 등 인사(人事)에서 적잖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26일 ‘문재인 정부 인사와 언론 보도’를 주제…
![[독자위원회 좌담]후보 혹독한 검증 필요… 왜 태도 바꿨나 파고들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4/28/84114731.1.jpg)
《 장미 대선이 임박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도 타 후보 비방 경쟁은 이전 못지않게 치열하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24일 ‘조기 대선과 언론 책임’을 주제로 토론했다.》 ―통상 대선 준비 기간이 1년 정도 되지만 이번 대선은 사실상 두 달 정도밖에 안 됩…
![[독자위원회 좌담]탄핵 법리논쟁 최대한 충실 보도… 국민이 판단케 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24/83040795.1.jpg)
《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탄핵 태풍이 몰아치면서 국정 운영 곳곳에서 비상등이 켜지고 있는 요즘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20일 ‘대통령 탄핵 심판과 언론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헌재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이 임박하면서 탄핵 찬성 세력과 …
![[독자위원회 좌담]‘崔게이트’ 門연 국민과 언론…‘촛불에너지’ 승화시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02/81630086.1.jpg)
《 헌정질서마저 위태로운 상황으로 치닫는 요즘이다. 국정 혼란기일수록 언론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기 마련이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28일 ‘최순실 국정 농단과 언론 책무’를 주제로 토론했다.》 ―‘최순실 게이트’로 불리는 엄청난 사건이 현재 진행 중입니다. 동아일보가 그동안 관련 내…
![[독자위원회 좌담]‘애꿎은 피해’ 없게 알리고… ‘올바른 시행’ 이끌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9/23/80411432.1.jpg)
《 코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처음 겪는 변화인 만큼, 논란이 없어지지 않는 요즘이다. 김영란법 얘기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19일 ‘김영란법을 보는 독자의 눈과 동아일보의 눈’을 주제로 토론했다. 》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 시…
![[독자위원회 좌담]갈등은 사회惡 아닌 활력소… ‘조정의 힘’ 키우게 유도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7/08/79083349.1.jpg)
《 사회 곳곳에 갈등과 분열이 넘쳐 나고 있다. 최근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불거지는 사회 갈등은 누가 어떻게 조정해서 풀어야 할까.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4일 ‘사회 갈등과 언론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 ―우리 사회의 갈등은 늘 ‘현재 진행형’입니다. 최근의 영남권 신공항 논란과…
![[독자위원회 좌담]‘여론조사 보도-민심 왜곡’ 4년 뒤엔 같은 잘못 말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0/78199919.1.jpg)
《 ‘오만하면 심판받는다’는 것을 잘 보여준 총선이었다. 총선 결과 출범한 3당 체제는 정치 지형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총선 관련 보도를 점검해 보고, 개선할 점을 찾기 위해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16일 ‘동아일보의 총선 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이진강 위원장=3월 …
![[독자위원회 좌담] 정치에 ‘국민’ 안보여… ‘정치 품질’ 저하, 언론도 반성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18/77064787.1.jpg)
《 20대 총선이 임박했다. 정치권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희망가보다는 파열음에 가깝다. 유권자와 언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15일 ‘20대 총선 보도, 동아일보에 바란다’를 주제로 토론했다. 》 ―각 당의 20대 총선 공천 과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1…
![[독자위원회 좌담]30년 전 ‘민주화 열망’ 대변했듯 ‘정치변혁 꿈’ 대변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1/22/76057655.2.jpg)
《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이 석 달도 남지 않았다. 역대 최악이라는 평을 듣는 국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18일 ‘정치변혁을 위한 언론보도’를 주제로 토론했다. 》 ―정치권 이합집산이 한창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언론이 어떤…
![[독자위원회 좌담]“法으로 보장된 시위… 法 지켜야 더 큰 호소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5/11/27/75050264.1.jpg)
《 폭력 시위―과잉 진압 논란이 거세다. 최근 광화문 도심 시위는 한국사회에 커다란 후유증을 몰고왔다. 동아일보 독자위원회는 23일 ‘올바른 시위 문화와 언론 보도’를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 ―11월 14일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의 상처가 아직 가라앉지 않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