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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지금 어디에 서 있나 : 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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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정치협상 이전에 盧·386 ‘惡性코드’부터 폐기해야
어제 노무현 대통령은 이병완 대통령비서실장을 통해 민생법안의 국회 처리와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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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집권 386에 ‘수박’ 얼마나 많은가
1980, 90년대 친북 주사파(主思派) 학생운동에 깊이 관여했다가 대한민국 체제를 지키겠다며 자유주의자로 전향한
- 200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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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386간첩단’ 일심회, 빙산의 일각 아닌가
재미교포 고정간첩에게 포섭된 민주노동당 전현직 간부들과 386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사건을
- 200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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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박철희]한국형 386 vs 일본형 386
아베 신조 총리는 일본의 첫 전후세대 총리이다. 아베 시대는 전후세대가 주역이 되는 신세대 정치의 개막이다.
- 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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