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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부 도청 녹취록 파문 : 입장 및 반응 : 시민·시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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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X파일 철저 진상규명하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ㆍ참여연대ㆍ한국기자협회등 17개 시민사회단체는 28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공동기자
- 200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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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사과·관련자 사법처리 촉구＂
옛 국가안전기획부의 도청으로 드러난 정ㆍ재ㆍ언론계 유착 의혹과 관련 민주노동당과 언론개혁국민행동은 26일 서울
- 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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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국민 사과문에 네티즌 비난
삼성이 25일 불법 도청 테이프와 관련한 언론보도로 빚어진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상당수 네티즌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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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변명문? 중앙일보 사설 논란
중앙일보는 25일 ‘X파일’ 파문과 관련해 ‘다시 한번 뼈를 깎는 자기반성을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1면 사설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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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참여연대 무슨 혐의로 고발했나
참여연대가 25일 'X-파일' 등장인물 20여명을 검찰에 고발키로 한 혐의는 ▲ 삼성그룹 고위 인사 및 홍석현 주미대사(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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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X-파일' 관련자 20여명 고발
참여연대가 25일 이건희(李健熙) 삼성그룹 회장과 홍석현(洪錫炫) 주미대사(전 중앙일보 사장) 등 20여 명을 검찰에 고발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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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삼성 불법자금 고발…검찰 고민되네
참여연대가 25일 이학수 전 삼성그룹 비서실장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사장을 불법 정치자금 살포 등의 혐의로 검
- 200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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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X파일' 관련자 내일 검찰 고발
참여연대는 24일 1997년 당시 국가안전기획부가도청했다는 이학수 전 삼성그룹 비서실장과 홍석현 전 중앙일보
- 200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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