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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합 당시 대한제국의 국권을 일본에 넘기는 데 앞장선 친일파 송병준(宋秉畯)이 국권 양도의 대가로 1억5000만엔
애국지사 민영환(閔泳煥) 선생과 친일파 송병준(宋秉畯)의 후손들이 땅을 둘러싸고 한판 송사를 벌이게 됐다. 송병준
친일파 송병준(宋秉畯)의 후손들이 인천 부평구 일대 미군부대 부지의 소유권을 돌려달라고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과
친일파로 알려진 송병준의 후손들이 인천 부평구 일대 미군부대 부지의 소유권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