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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 기관이 스스로 조사대상이 될 수 없다 고 주장하는 것은 국민 모독 행위이다(권철현 한나라당 대변인, 26일 공
▽북한은 소위 용남압미(用南壓美) 전술을 강화하고 있다(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24일 국제문제 분석보고서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햇볕정책'이 아니라 중화상을 입은 국민 자존심 치료책이다(장광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경제부처 장관을 나눠먹기 하면, 국민은 뭘 먹고 살란 말이냐(한나라당 이상배 의원, 22일 DJP 정권이 국민의 실생활
▽북한 눈치보기가 습관이 된 무국적 정권 이 부른 필연적 결과(장관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21일 8·15 평양 통일축전
▽북에서는 김정일과 고려연방제 찬양 광란극 , 남에서는 야당총재와 특정언론 죽이기 광란극 이 벌어지는 시대다(장광
▽북한은 남측의 상황을 비웃기나 하듯 앉아서 꽃놀이패를 즐기면서 전략전술을 마음껏 구사하고 있다(변웅전 자
▽참가든 참관이든, 관광이든 구경이든 이미 일은 벌어졌는데 말싸움이 무슨 소용 있느냐(8·15 평양행사에 참석한 남
▽서로 편을 가르는 이분법적인 마음, 분노의 마음이 생명파괴의 근원이 돼 뭇 생명에게 고통을 주고 있음을 느낍
▽힘 앞에 침묵하는 것은 용서하는 것이 아니라 참담한 굴욕이다(변웅전 자민련 대변인, 15일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한국인이 그토록 아파하는 정신대라는 역사의 한가운데 서 있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일본관동군 장교였던
▽ 자는 사람 깨워 수면제 먹이는 쓸 데 없는 일을 즉각 중단하라(김성룡 자민련 부대변인, 13일 집집마다 TV가 두
▽능력불비, 국민불안, 책임불감 등 3불(不) 정치인들이 국민협박과 편가르기, 네탓 공방에만 여념이 없다(변웅전 자민
▽어두운 시대의 피해자가 어두운 역사의 창조자가 되려는가(장광근 한나라당 수석부대변인, 10일 유신헌법 개헌에
▽지금은 두 마리 토끼 쫓기 보다 기력 보완에 나설 때다(홍일화 한나라당 부대변인, 9일 강운태 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