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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고치려다가 부마(釜馬)사태 일어났다. 세금 한번 올리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느냐(재정경제부 세제실 관
▽죽을 각오로 왔을 겁니다. 그 각오로 여기서도 열심히 살아야죠(1987년 1월 50t급 소형 함정 ‘청진호’를 타고 일
▽근로시간이 노사간의 협상을 통해 단축된 사례를 본 적이 없다(노동사회연구소 관계자, 16일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정부가
▽을지연습 100번 하는 것보다 고통받는 침수지역 지자체를 돕는 쪽이 훨씬 낫다(경남도청 공무원직장협의회 홈페이지
▽특별취재반이라도 만들어야 할 실정이다(한 방송사 간부급 PD, 14일 최근 연예계 비리 수사가 ‘PR비’에서 여자탤
▽최근의 경험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이를 통해 겸손과 헌신의 마음을 되새기게 됐다(장
▽사진 찍을 곳이 그리 없는가. 제발 응급 복구 끝난 곳에서 폼 잡으며 호들갑 떨지 말라(경남도청 공무원직장협의회
▽투기 억제용 특수목적고를 새로 만들면 될 것 아니냐(교육인적자원부의 한 간부, 12일 재정경제부가 교육부와
▽‘8시간 수면’의 학문적 근거는 없다(일본 후생노동성 연구반의 한 관계자, 11일 출판한 ‘수면장해 진료지침’
▽‘은둔형 외톨이’는 사회 변화에 따라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의 한 연구원,
▽이 법은 현대판 ‘주홍글씨’나 다름없다(미국 플로리다 입양전문가협회 진 테이트 부회장, 8일 미국 플로리다주가
▽앞으로 언론에서 정부 경제관료들의 프로필을 쓸 때 ‘돌쇠형’ ‘저돌적’이란 말은 가급적 삼가 달라(배영식
▽한국의 집값은 수요와 공급 대신 정부와 투기 세력간의 심리전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공인중개사 박모씨, 6일 정부가
▽사고는 싶지만 꼭 사야 하는지, 갖고는 싶지만 능력은 되는지 사기 전에 꼭 생각합시다(한 증권회사 직원, 5일 종합
▽1980년대 노동자들이 문단적 노동문학에 만족할 수 없어 스스로 붓을 잡았듯이 문화적 욕망을 풀길 없는 중산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