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남북한 선수단이 개·폐막식에서 단일기와 함께 공동 입장하는 것은 분단 이후 민족사의
▽세계 뒤통수 대회에서 연일 참패를 당한 꼴이다-동아닷컴의 한 네티즌, 24일 국제수로기구가 ‘해양의 경계’ 개정
▽한화그룹이 대한생명을 인수하는 것은 재벌이 정부를 능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금융감독위원회의 한 고위간부, 23
▽북한의 이번 신의주 특별행정구 설치 조치는 신의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교자본을 감안해 북한 영토 내에 중국을
▽유벤투스 선수들이 그렇게 유명한지 몰랐기 때문에 불안감은 없었다.(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의 송종국 선
▽지금도 생각나. 좁쌀밭이 펼쳐져 있는 신막과 사과향이 온통 코를 찌르던 황주와 봉산, 말린 북어가 여기 저기 지천으로
▽현대차는 정치 문제와 관련해 어떠한 지원이나 관여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확고한 만큼 외부에서도 이를 확실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현실에 살지 않고 구름 위에 사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민주당 조순형 의원,
▽이번 부동산대책에서 겁나는 게 재산세 중과세였는데 6억원짜리 집에 재산세가 몇 만원밖에 안 나오고 강북보다
▽한 나라가 다자간 기구를 활용하려 하면 할수록 다른 나라들도 신뢰하고 존경하며 진정한 지도력을 행사할 가능성
▽정부의 말을 믿고 집값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는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늘 손해를 봤다(금융감독원의 한 팀장, 1
▽씨감자를 구하라(육군 36사단 대관령부대의 한 관계자, 11일 전국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대관령 씨감자가 이번
▽‘윤리위원장 3관왕’인 김석수 총리서리가 국회의 인준을 받는다면 앞으로는 ‘능력’보다 ‘도덕성’이 중시되는
▽수해복구 공사 현장에 설계, 시공업체와 담당공무원의 명단을 남겨 사명감을 갖도록 하자(김혁규 경남도지사, 9일
▽정부가 ‘재당첨 제한기간 부활조치’ 등을 소급 적용한 것은 어린아이 입에 넣어줬던 사탕을 다시 빼앗은 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