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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해상 방위력은 유자망 어선을 늘려 해결해야 한다(서울 목동의 한 회사원, 어선 유자망에 북한 잠수
▼차라리 홀가분하게 일에 몰두할 수 있을 것 같다. 부질없이 더 기대할 게 없으니 얼마나 마음 편한가(서울 충
▼차라리 빨리 휘슬을 불어서 끝내주었으면 좋겠네요(KBS의 한 스포츠캐스터, 21일 오전5시반경 한국이 네덜란드에 5
▼경찰 인사는 탈주범 신창원이 틀어쥐고 있고 군 인사권은 병무비리 ‘주역’인 원용수준위의 부인이 쥐고 있는 꼴이
▼퇴출기업 발표는 업계에는 ‘빅뱅’이요, 사원에게는 ‘빅팽’(烹)이다(서울의 한 샐러리맨, 퇴출기업 선정으로
▼중국의 1가구 1자녀 갖기 정책은 오해와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국가들이 찬양해야할 일이다(중국 관영
▼앞으로 소 판 돈을 훔쳐 가출하는 아들들이 속출하지 않을까…(정주영현대명예회장이 고향에서 소 판 돈을
▼부모가 되게 해준 한국에 감사한다(결혼 후 6년 동안 아기를 갖지 못해 한국에서 자녀들을 입양한 미국인 개리 라
▼우리는 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국가와 인류에 앞서 인종과 민족을 앞세울 때 발생하는 상황을 세계 도
▼이번 김대중대통령의 방미성과는 대통령이야말로 한 국가의 최고 비즈니스맨이라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모
▼추위를 느끼고서야 겨울이 온 것을 아는 자는 정치판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장광근 한나라당 부대변인, 12일 자민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일부러 학부모들에게 촌지를 가져오라고 해야 할 판이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한
▼이 사건의 이상한 점은 소비자가 어떻게 손해를 입었는지가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미국의 반독점담당 변호사
▼80년 야간통행금지를 풀 때도 나라가 곧 결딴날 것처럼 온갖 말들이 많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김종필 국무총리서
▼시장경제는 내 아버지가 만든 물건이라도 값싸고 좋으면 사고 안좋으면 안사는 것이다(김대중대통령, 뉴욕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