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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의 주제가는 ‘개혁의 노래’여야 한다. ‘해가 떠도 개혁, 달이 떠도 개혁, 개혁이 최고야’
▼실업이 가속화하면 필연적으로 반정부(反政府)로 간다. 실업자 부인이 애를 업고 길거리로 나와 일자리를 달라고 시
▼정말로 용궁에 갔다 왔다(한나라당 서청원사무총장, 21일 밤 ‘7·21’재보선 결과가 ‘한나라당 불리’라는 방송사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사비용을 각자 부담하기보다는 그중 능력이 있거나 모임의 동기를 제공한 자가 비용 전액을
▼야당이 모였다 하면 물찬 제비처럼 날아오고 여당의 불법 모임에는 굼벵이처럼 기어오고 있다(김철 한나라당대변인,
▼TV에 몇번 나왔다고 국회의원이 되면 이 변웅전은 벌써 9선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됐을 것이다(변웅전 자민련대변
▼야당이 됐다는 것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한나라당 정책 관계자들이다. 활발한 당정회의도 없고 어
▼부패 공직자가 우파(右派)라는 말인가(17일 박상천 법무부장관, 한나라당 이한동 부총재가 16일 외신기자회견에서
▼술탄(국왕)이 우리가 굶어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임을 보여 주었다(브루나이의 한 호텔 지배인, 세계 최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들은 IMF로부터 지원을 받은 뒤 경제상황이 오히려 나빠졌다(모하메드 마하티르
▼개인저축 급증은 공직자 부패 덕분이기도 하다(중국 상하이의 상업일보, 95년말 3조위안이던 개인저축이 6월말 5
▼귀가 어두워 국민의 소리를 못 듣는 한나라당이 단체 구입해야 할 것은 도청감지기가 아니라 보청기다(국민회의 유종
▼박세리양이 상금을 타서 고향 공주 사람들에게 사탕 하나 사주는 것은 아니지만 수십억달러의 가치가 있는 국가
▼대통령 본인도 한번도 질타한 적이 없다고 말씀하시고 나도 한번도 질타받은 적이 없는데 왜 정책위가 대통령
▼얼굴이 잘 생겨야만 훌륭한 작품이 나오는가 보지요(전두환 전대통령,9일 일민기념관에서 ‘심수관가(家) 도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