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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인류 범죄혐의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며 20세기 사상 최악의 대량학살을 자행한 이들을 사
▼크리스마스의 은총을 가장 많이 받은 이들은 아마 강남 유명 나이트클럽 업주들인 것 같다(강남 J나이트클럽 주변상
▼정권이 맡은 일에 대한 성과도 내지 않은 채 권력구조개편을 말한다면 아무 설득력이 없다(자민련 박태준총재, 24일
▼구속되어야 할 사람은 누구든지 당연히 구속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정치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정치
▼분신조 자해조 공갈조 다 있더라(서울 종로경찰서의 한 간부, 23일 조계사를 점거해온 정화개혁회의측 승려들이 폭력배와
▼거물 가수가 등장하면 쇼도 곧 끝나는 것 아니냐(검찰고위관계자, 22일 한나라당 김윤환(金潤煥)의원에 대한 구
▼천용택 국방장관을 신임한 표가 1백35표, 신임하지 않은 표가 1백37표(무효, 기권 포함)로 해임 건의안은 정치적
▼나는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국가를 단합시키며 국민을 고양시키고 함께 전진하기 위해 계속 헌신할 것이다(빌
▼‘핵탄(核彈)’보다 훨씬 무서운 게 ‘탄핵(彈劾)’인 모양이다(한 영어학원 강사, 18일 미국의 이라크 공습이 미묘한
▼이라크가 슈퍼 파워를 상대로 장난을 지나치게 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홍순영 외교통상부 장관, 17일 국무회의
▼앞으로 답답하리만큼 침묵을 지키겠다(김종필국무총리, 내각제개헌이 관철되지 않으면 ‘몽니(떼)를 부리겠다’는 자신
▼알짜배기를 싹쓸이해버리면 우리는 어떻게 하란 말이냐(15일 서울의 한 사립대 입시 관계자, 서울대 특차모집에 이
▼박희도씨와 장기오씨는 ‘손자병법’을 잘 아는 장군인 것 같다(검찰 관계자, 박씨 등이 12·12사건 수사전 해외로
▼정부는 ‘모르쇠’로, 집권여당은 ‘거부쇠’로 일관하고 있다(한나라당 안택수대변인, 13일 판문점내통사건 등
▼사고가 난다고 국방장관을 경질한다면 60만 장병을 책임질 국방장관이 수십명은 필요할 것이다(김종필 국무총리,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