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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사건은 단순한 대선자금 사건이 아니라 한국 정치에 만연해온 ‘더러운 거래’사건이다(국민회의 정동영대변인,
▽나는 16년 전에 이미 한번 죽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므로 현재 16세다(전두환전대통령, 3일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
▽전직 대통령께서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니 ‘전직 소통령’께서도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국민회의 정균환
▽우리는 한나라당이 지난 정권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국민회의 안연길부대변인, 31일 경제를 망치고 지역감정선동
▽한마디로 현실성 제로인 허황된 꿈에 불과하다(한나라당 안택수대변인, 28일 국민회의 한화갑원내총무가 TK세력과의
▽청와대가 말끝마다 한나라당을 제1야당이라 부르는데 제2야당을 만들겠다는 뜻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한나라당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심화시키는 유언비어(流言蜚語)와 조언비어(造言蜚語)들이 확산되고 있다(김종필 국무총리, 26
▽차기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은 잘해야 본전이다(김창국차기 변협회장 추천후보, 26일 대전변호사비리 변호사법개정 부가
▽영남지역에서 여권이 활동하면 애정을 보이는 행위이고 우리당이 활동하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행위인가(이회창 한
▽나부터 정보화 특별교육을 받겠다. 고위공직자들도 모두 교육을 받고 정보화의 길에 앞장서도록 하라(김종필국
▽소떼는 자꾸 올라가는데 잠수정은 자꾸 내려오고…그쪽(북한)에서 볼 때는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황장엽씨, 2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셈이다(서울시청 한 고위 공무원, 서울시 개혁작업을 주도했던 김순직행정관리국장이 2천
▽국립대병원 의사들은 병원경영에는 메스를 댈 줄 모른다(교육부 관계자, 18일 국립대병원의 경영이 방만하다고 지적
▽정부산하기관은 퇴임관료를 위한 ‘양로원’이 아니다. 그들이 ‘낙하산’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한 세대가 가면 새 세대가 오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으며 돌을 던질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다(김승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