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113
구독 0
▽관중들은 심판이 아니다(WBA 및 IBF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 14일 헤비급 통합타이틀전에서 WBC 챔피언 레녹스 루
▽해양수산부장관은 충북출신으로 ‘바다’의 ‘바’자와 ‘고기’의 ‘고’자도 모르는 사람이다(이기택 한나라당
▽인권은 균형잡힌 세계에서만 보장될 수 있다(모하마드 하타미 이란대통령, 9일 이탈리아를 방문해 미국의 독주를 막
▽10년전 경실련 창립 때의 도덕성과 순수성이 훼손된데다 최근에는 정권과의 유착 의혹까지 받고 있어 내부갈등의 골
▽북에는 군포로나 납북어민같은 남조선 사람들이 없으며, 있다면 파쇼암흑의 남조선 사회를 뛰쳐나와 공화국의 품에
▽삼위일체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위해 3회에 끝내겠다(WBA와 IBF 헤비급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 6일 레녹스 루이
▽큰 형님(정주영 명예회장) 덕분에 화려한 직장생활을 했고 처음부터 오너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현대자동차 정
▽실업대란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실업정책은 무중심 무계획 무점검의 ‘3무(無)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한나라당
▽만나기만 하면 서상목의원의 체포동의안 처리문제를 물밑에서 얘기했다고 하는 바람에 오늘은 아예 ‘ㅅ’자도
▽아시아 경제위기는 이 지역의 경제 법률 정치 환경질서를 뒤흔들어 유럽의 르네상스에 비길 수 있는 커다란 변
▽마라톤 경기에서 먼저 뛰어나갔다가 들것에 실려 돌아오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한나라당 신경식사무총장, 1일 한나라
▽우리가 자유롭다고 해서 다른 곳에서 자유가 어떤 운명에 놓여있는지에 대해 무관심해서는 안된다(고홍주 미 국무부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비화돼서야 되겠느냐(국무총리실 오효진공보실장, 26일공동정부 출범1주년 기념식소동에
▽과거에는 은행에 저축하는 것이 최고의 애국이었지만 이제는주식투자가 최고의 애국이다(이익치현대증권회장,2
▽축구장만했던 한국 어장이 새 한일어업협정 이후 탁구대 크기가 돼버렸다(한나라당 주진우의원, 23일 국회 농림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