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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잔인한 보복의 악순환과 광란의 살육이 언제 끝날 것인가(교황 요한 바오로 2세, 4일 부활절 메시지에서 코소보
▽앞으로는 시력보다 실력이 좋아야 한다(대성학원 이영덕평가실장, 1일 2000학년도 수능시험부터 교실당 수험생 인원
▽노동자의 몫은 투쟁으로 쟁취된다. 이제 우리는 현정권에 대한 기대를 접고 강력한 투쟁을 선포한다(한국노총,
▽갑작스런 변화에 혼란스러워하는 회원도 있지만 건전하고 온건한 우익단체로서 사회통합과 평화통일에 기여하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린다’는 표현은 진부하다. 홍보는 경영 자체다(전국경제인연합회, 29일 발
▽재벌비판은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정서의 문제다(손병두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28일 임원워크숍 토론장에서
▽우리 사회에서는 좋은 환경이든 나쁜 환경이든 여성은 여성이기 때문에 매순간 차별을 느끼게 된다(강기원 여
▽북한 지도부가 핵을 국가생존의 필수요소로 간주하고 있으면 이를 헐값에 팔아치우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를 탓하지는 않겠지만 결코 잊어버리지도 않겠다 (김선길 전해양수산부장관, 23일 해양부 이임식이 끝난 뒤 기자
▽고어 부통령은 말레이시아와 말레이시아 국민을 사랑하지 않는다(마하티르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총리, 21일 앨 고
▽참여연대는 ‘새발의 피’도 아니고 ‘코끼리발의 땀’같은 존재다(장하성 고려대교수, 20일 삼성전자 주총후
▽국내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뒤통수나 치는 것에 정말 섭섭했다(해양수산부 박규석차관보, 18일 한일어협 후속
▽농구에서는 완벽한 기술을 갖고 있었지만 골프에서는 완벽한 기술이란 있을 수 없는 것 같다(농구황제 마
▽지금은 대화독재인가(박태준 자민련총재, 16일 자민련 당사를 찾은 김정길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한나라당의 2
▽부드럽게 말하되 큰 몽둥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15일 ‘시험대에 오른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