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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02 라는 차량 번호판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는데 경호를 강화하면 어떤 얘기가 나올지 두렵다(한나라당 이회
▽구름정책을 써야 비가 오는데, 햇볕정책만 고집하니까 비가 안 온다(박승국 한나라당 수석부총무, 15일 북한이 영
▽한발 양보는 영원한 패배가 아니라 노동운동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키워나가기 위한 전술적 후퇴요, 결국 모두
▽오늘 아침 아이고 허리야 라는 어머니 말씀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장전형 민주당 부대변인, 13일 날이 흐리거
▽공직사회에 '장·총·통 거부운동' 이 일고 있다(박시균 한나라당 의원, 12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공무원들이 장관, 총
▽요즈음 목욕을 하지 않고 샤워만 하고 있다(김대중 대통령, 11일 경기 파주시 교하면 반도체 생산업체를 방문한
▽결승 진출보다 더 부러웠던 것은 장대처럼 내리는 비였다(농촌진흥청 관계자, 11일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경기 중
▽386의원도 세력다툼을 벌이는 한 정파에 불과하다면 이제 개혁 에 따라붙는 386의 기만적인 간판을 내리기 바란
▽현충일을 맞은 호국 영령들이 통곡할 소재는 육지에서의 병역비리와 바다에서의 북한 상선 침입이다(동아닷컴 네
▽나미의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를 불러야 하나(한나라당 이상배의원, 5일 북한 상선이 영해를 넘나들고 있는데도
▽왜 뒷북을 치는지 모르겠다(추미애 민주당 의원, 4일 김민석 의원이 당윤리위원회를 소집해 대통령 면담주선과 관련된
▽여당은 숫자에 의존하고 야당은 타협이나 양보가 마치 정치적으로 밀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이만섭 국회의장, 3
▽데모할 때도 총장과 경찰서장에게 물어보고 절차 따져 했나요(네티즌 임현석씨, 1일 김민석 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데모할 때도 총장과 경찰서장에게 물어보고 절차 따져 했나요(네티즌 임현석씨, 1일 김민석의원 홈페이지 게시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