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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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매거진]향 진하지만 맛 연한 ‘쿤슈’, 샐러드-사시미와 궁합 맞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6310.2.jpg)
일본 음식을 논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사케다. 사케는 원래 일본에서 술을 총칭해서 쓰는 말이지만, 맥주나 와인 등과 주종을 구분하기 시작하면서 일본 술이라는 의미로 널리 쓰이게 됐다. 사케는 맛이 진한 정도와 향에 따라 크게 네 종류로 나뉜다. 어떤 음식을 즐길 때 어떤 사…
![[Q매거진]“하루 4시간 장 보고, 4시간 재료 준비 저녁 손님만 8명 안팎 받아 즉석 조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6230.2.jpg)
봄나물 무침을 한 젓가락 입에 넣자 입속 한가득 봄이 찾아왔다. 미나리와 두릅, 고사리를 연한 간장소스에 무쳐 내놓은 이 소박한 요리에 따뜻한 햇볕 아래 핀 유채꽃 같은 봄기운이 가득 들어 있었다. 코스로 함께 나온 옥돔 튀김과 전복 찜에서는 바다 향이 그대로 전해졌다. “새벽…
![[Q매거진]한국 3곳 포함… 오픈 2년 안된 한식기반 ‘밍글스’ 15위 ‘깜짝 랭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6097.2.jpg)
박홍인(바앤다이닝 편집장)의 미식견문록 《2월 말 아시아의 내로라하는 셰프들이 태국 방콕에 모였다.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이하 A50B)’의 시상식이 열렸기 때문. A50B는 ‘월드 베스트 …
![[Q매거진]얼굴은 갸름-코는 오뚝… 밋밋한 얼굴에 입체감을 입혀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897.2.jpg)
《사각 턱이거나, 광대뼈가 유독 돋보인다거나, 큰 얼굴이 고민인 사람은 주목해 보자. 지난해부터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받아온 ‘컨투어링 메이크업’에 고민 해결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사전적 의미로 ‘컨투어링(contouring)’은 ‘윤곽 형성’이란 의미다. 깎고 싶은 곳은 갸름하게 …
![[Q매거진]‘투 매트리스’ 방식… 특급호텔의 안락함을 드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776.2.jpg)
침대를 살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뭘까. 침대는 현대인들이 하루 평균 7시간 정도 누워서 지내는 장소다. 자신의 몸에 꼭 맞춘 듯한 편안함이 선택의 중요한 요인일 수밖에 없다. 침대 매트리스, 그중에서도 스프링이 뛰어나야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다. 미국의 침대 회사인 ‘씰리침대’는…
![[Q매거진]‘한 듯 안 한듯’ 자연스러운 동안 피부로 투명하게 피어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632.2.jpg)
세계 뷰티 시장을 선도하던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에 이어 전 세계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곳은 바로 한국. 헤라가 한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글로벌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국 여성들은 맑고 투명한 동안 피부를 가졌다”,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화장을 한…
![[Q매거진]피부노화 방지의 꿈 시슬리가 이뤄드려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504.2.jpg)
중국의 양귀비는 젊음을 위해 석류를 먹었고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매일 우유목욕을 즐겼다. 최고의 미인이라 불렸던 그녀들마저도 두려워했던 것이 노화다. 노화를 피할 수 없다면 조금이라도 늦추고 싶은 게 여자의 바람. 시슬리가 그 꿈을 현실로 이뤄 줄 신제품 ‘시슬리아 랭테그랄 앙티…
![[Q매거진]식물화장학의 선구자 ‘시슬리’, 최고 품질로 고객마음 사로잡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463.2.jpg)
시슬리의 설립자 위베르 도르나노 백작가문은 나폴레옹 시대부터 유서 깊은 귀족 집안이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시슬리 창업자 위베르 도르나노 회장은 형인 미셸 도르나노와 함께 1952년 스킨케어 라인인 ‘올랑(Orlane)’을 공동 설립했다. 아버지 기욤 도르나노는 1932년 유명 …
![[Q매거진]‘패션+미술’ 예쁜가방 리뽀, 산업에 예술을 입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430.2.jpg)
어른 두 명이 겨우 앉을 만한 공간은 핑크빛으로 가득 찼다. 의자와 쿠션, 사다리, 선반까지 농도의 차이가 있지만 방 전체가 분홍으로 물들어 있다.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대림미술관 건물 바로 옆 공간인 D라운지의 ‘슈팅 스튜디오’ 내부 모습이다. 이곳은 프랑스 가방 브랜드인 ‘리뽀(L…
![[Q매거진]음식·풍경·사물… 황홀한 色의 향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3/23/77155363.2.jpg)
봄은 어디서부터 올까. 사람들이 떠올리는 ‘봄의 시작’은 제각기 다를 것이다. 십수 년 전 졸업한 모교의 담장에서 피어난 하얀 목련꽃에서 봄을 느끼는 이도, 멀리 섬진강변에서 피어난 연분홍 벚꽃을 바라보면서 ‘봄이 왔다’는 사실을 느끼는 이도 있을 것이다. 황사가 시작되면서 누렇게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