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당신께…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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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매거진]공주 스타일 ‘빅토리안 무드’ 거리 주름잡고 유명 화장품 브랜드에선 뜨거운 ‘쿠션 전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2/29/82085679.1.jpg)
2016년이 병신년(丙申年)이라고 해서 연초에 이런저런 농담이 오갔다. 하지만 아무도 실제 역대급 서프라이즈 사건이 잇달아 발생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브렉시트, 미국 대선, 최순실 게이트 등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스타일을 향한 대중의 염원은 멈추지 않는 법. 경기 침체 속에…
![[Q매거진]미쉐린이 인정한 ‘한식’… 골목골목 ‘숨은 별’은 더 많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80584.2.jpg)
드디어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간됐다. 괄목할 부분은 24곳 중 절반 이상의 별이 ‘한식’ 카테고리에 뿌려졌다는 점이다. 전 세계 2700여 개의 ‘별’을 받은 레스토랑 대열에 10여 개 한식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다. 보석처럼 발굴되지 않은 레스토랑들이 내년이면 더 많이 발굴될 …
![[Q매거진]겨울이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 호텔패키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80455.2.jpg)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곳. 호텔 애호가들이 호텔을 말할 때 자주 쓰는 말이다. 호텔 애호가라고 하면 돈이 많은 사람들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평범한 직장인들 중에도 호텔을 주기적으로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물론 술 취한 상태에서 쓰러질 듯 찾는 값비…
![[Q매거진]자그마치 980g! ‘삶의 무게’는 덜었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80422.2.jpg)
정보기술(IT)은 잘 모른다. 컴퓨터 사양이 적힌 정보를 누군가 내게 보여 준다면 “검은 것은 글씨, 흰 것은 바탕”이라고 답할 확률이 높다. 그저 싸고 가벼운 노트북이 필요했을 뿐이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전자기기에 대해 잘 아는 지인들을 괴롭혀 가며 노트북 쇼핑에 나섰다. 일단 목…
![[Q매거진]하루가 지나고도 남아있는 지속력에 ‘엄지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80400.2.jpg)
화장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경 쓰는 문제가 있다. 밥을 먹고 입을 닦을 때 냅킨에 묻어나는 립스틱. 립 라인 바깥으로 번진 건 아닐까 걱정이 된다. 물컵에 묻은 벌건 입술 자국. 눈에 거슬리지만 닦아도 잘 안 지워진다. 요즘 유행하는 진한 컬러일수록 더 그렇다. 지워지거나 묻어…
![[Q매거진]시크하고 여성스러운… 은근한 벨벳은 어디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80363.2.jpg)
벨벳은 어렵다. 아무리 유행이라지만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일하는 우리와 거리가 먼 소재 같았다. 점점 빨라지는 유행의 주기에 맞춰 벨벳도 금세 떠나갈 것으로 여기고 관심을 접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장의 사진과 마주하게 됐다. 시크한 블랙 벨벳 소재 미디 드레스. 금장 단추와 커다…
![[Q매거진]연말, 나를 빛나게 하고싶다면? ‘홀리데이 컬렉션’에 주목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80184.2.jpg)
해마다 이맘때쯤 되면 여성들의 지갑을 들썩이게 만드는 주범이 있다. 그 이름은 ‘홀리데이 컬렉션’. 화장품 브랜드마다 연말 한정판으로 내놓는 탓에 홀리데이 컬렉션에 마음을 홀리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화장품 케이스도 1년에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나와 소장 욕구에 …
![[Q매거진]‘마법의 지팡이’ 들고 19세기 ‘벨 에포크’로 떠나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79981.2.jpg)
지팡이를 짚고 걸었다. 옷장 모양 문이 나타났다. 이 옷장을 통하면 새로운 세계가 나타난다. 19세기 파리를 배경으로 현대적 상상력이 재미를 주는 몽환적인 공간이다. 파리의 쇼핑몰 쇼윈도를 물끄러미 바라본 뒤 몽마르트르 언덕을 지나 과거로 돌아간 듯한 카페를 찾는다. 테이블 위에 올려…
![[Q매거진]“맛의 비결? 제철 재료로 정성들여 올릴 뿐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79889.2.jpg)
축제 분위기를 예상하며 이달 10일 방문한 ‘가온’은 의외로 상당히 조용했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한식당 ‘가온’은 웬만한 식당들이 부러워할 만한 결과를 이뤄냈지만 전혀 들뜬 분위기가 아니었다. 한국판 첫 미쉐린(미슐랭) 가이드의 별 세 개 식당이라는 대단한 결과를 얻었지만…
![[Q매거진]미쉐린가이드, 음식 맛 이외에 인테리어-서빙속도까지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11/23/81479653.2.jpg)
예약이 쇄도하고 있지만 특별 기념 메뉴를 선보이는 곳은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한 곳 정도다. 한 요식업계 관계자는 “다른 시상식에서 수상하거나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되는 경우에는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프로모션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아도 손님이 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