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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lture]보이지 않는 것의 틈새를 여행하는 화가…11∼24일 이상효展

    가볍고 자극적인 것에 익숙한 눈으로 보면 화가 이상효 씨의 회화는 우직하고 진지하다. 그림은 내용인가 형식인가. 그 경계를 탐색하는 조형적 실험과 손의 노동을 결합한 작품의 초점은 존재의 근원을 길어올리는 데 놓여 있기 때문이다. 작업의 첫 단계는 밀도 높은 화면

    •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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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캘린더]주말 오감만족 나들이

    ■ MOVIE◆브라더스직업군인 샘(토비 맥과이어)은 ‘완벽한 남자’. 두 딸에게는 다정한 아빠, 아내에게는 믿음직스러운 남편, 부모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반면 샘의 동생 토미(제이크 질렌할)는 망나니짓을 해 감옥에 갇혔다가 출소한 골칫덩이. 가족 중 토미를 살갑

    • 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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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25년… 그들도 나만큼 달라졌을까

    쥐 삼키던 다이애나녹색 피 파충류 외계인미드 ‘V’의 귀환이번엔 뭘 들고 찾아왔을까1980년대 중반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오줌을 지릴 정도로 꾼 악몽에는 대개 두 사람이 등장했다. 첫 번째는 죽은 지 3일이 넘지 않은 ‘덕대골의 무명(無名) 시체’. 한 여인이 무덤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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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nd]혀끝 감도는 충만한 햇살… 하늘이 허락한 보르도 2009 빈티지

    완성 전 단계인데도 맛-향 뛰어나전문가들 “최고품질 중 하나” 극찬《프 랑스 보르도 지역에서는 매년 3월 마지막 한 주 동안 보르도 그랑크뤼협회(UGCB) 주관으로 특별한 와인 시음 행사가 열린다. 와인 저널리스트들을 위한 시음회인 앙프리뫼르(en primeur·배럴 와인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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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하, 이맛!]향취에 푹 취해 취나물이런가…

    ‘어젯밤 좋은 비로 산채가 살쪘으니 광주리 옆에 끼고 산중을 들어가니 주먹 같은 고사리요 향기로운 곰취로다 빛 좋은 고비나물 맛 좋은 어아리다 도라지 굵은 것과 삽주순 연한 것을 낱낱이 캐어내어 국 끓이고 나물 무쳐 곰취 한 쌈 입에 넣고 국 한번 마시나니 입안의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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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pping]직접 고르고 클릭!… 구매-배송은 대행업체에 맡기면 끝

    《“어린아이가 입을 수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 옷을 40∼50% 싼 가격에 구할 수 있다. 그것도 ‘짝퉁’ 걱정 없이 정품으로.”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일 소리다. 유난히 극성스러운 부모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좋은 옷’ 한두 벌쯤 사 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이기 때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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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크엔드 카페]봄… 제주오름… 가벼운 걸음 그리고 웃음

    25일 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 갔습니다. 바람은 약간 찼지만 완연한 봄날이었죠. 한강에는 수많은 햇살이 찰랑대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요. 윤중로 벚꽃길을 거니는 연인들, 노란색 2인용 자전거를 함께 탄 젊은 아빠와 꼬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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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休&宿/마카오 東과 西, 聖과 俗이 악수하는 곳

    400여년 전 동양을 향한 서양의 전진기지세계유산 성당만 8곳 그 사이 늘어선라스베이거스급 카지노《마카오는 두 얼굴의 도시다. 그 둘은 성(聖)과 속(俗), 동과 서다. 성이란 25개나 되는 세계유산 중 8개를 차지하며 도시 전체를 통틀어 총 18개를 헤아리는 성당(로마가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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