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도 “무기한 휴진 유예”
가톨릭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 시작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양한 형태로 항의와 저항은 이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은 회의 결과를 전했다.비대위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휴진보다는 의료진의 피…
-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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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의대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 시작을 유예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가톨릭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양한 형태로 항의와 저항은 이어가기로 했다”며 이같은 회의 결과를 전했다.비대위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24일 오후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휴진보다는 의료진의 피…

전날 밤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는데, 자고 일어나면 도대체 뭔 일이 있었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있다.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표현하는 블랙아웃이다. ‘2022년 대국민 음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명 중 한 명(45.4%)꼴로 음주 때문에 전날 밤 일이 기억나지 않…

50세 이후 새로 불안증 진단을 받는 사람은 이후 파킨슨병에 걸릴 위험이 불안증이 없는 사람보다 2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후안 바조-아바레즈 교수팀은 50세 이후 불안증 진단을 받은 11만여 명과 그렇지 않은 대조군 88만여 명의 …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도파민 세포치료제’를 뇌 속에 주입한 결과 운동 능력 회복에 우수한 효과가 나타났고 약효 소진 및 보행 동결 현상 등이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진우 고려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이필휴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교수 연구팀…

두손바이옴은 여성의 질 유래 유산균 3종을 상업화하는 것에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두손바이옴은 기존에 사용 중이던 질 유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플란타륨 MB01’과 이번에 새로 대량 배양에 성공한 2종(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MB07, 락토바실러스 크리스파투스 MB08)에 대한 …

여성이라면 피할 수 없는 숙명인 폐경. 이를 늦춰 더욱 건강하게 장수 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뉴욕 타임스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장수와 여성 건강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여성의 생식 체계가 단순한 생식 기관 이상의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
![‘저출생’ 탈출의 시작, ‘고위험 임신’ 예방·치료법[건강 기상청 : 증상으로 본 질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6/24/125581960.1.jpg)
저출생 문제로 국가의 존립을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0.72명으로, 출생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더욱 심각한 점은 하향하는 출산율과는 반대로 임산부와 태아에게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큰 ‘고위험 임신’의 빈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