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 자고 싶은 데 일찍 깨는 당신, ‘이걸’ 더 드셔야
‘잠이 보약’이라는 데, 원하는 시간만큼 잠을 못 자고 일찍 깬다면 식습관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 요소인 과일과 채소가 수면 시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달 16일(이하 현지시각) ‘첨단 영양학회지’(Frontiers in Nut…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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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이라는 데, 원하는 시간만큼 잠을 못 자고 일찍 깬다면 식습관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 요소인 과일과 채소가 수면 시간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달 16일(이하 현지시각) ‘첨단 영양학회지’(Frontiers in Nut…

침으로 우울증을 진단하는 시대가 열렸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 연구팀이 침 속 호르몬인 코르티솔을 기반으로 우울증을 진단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 ‘마인즈내비’(Minds.NAVI)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코르티솔은 외부의 스트레스와 같은 자극에 …

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보다 1.5배 많고, 당류 섭취량은 WHO 권고기준보다 낮지만 일부 어린이와 청소년 연령층에서 권고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5년(2018~2022년)간 질병관리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현황을 담은 2024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이 4번째 ESG 보고서 발간으로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과 ESRS(European Sustain…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로 개발한 ‘아이덴젤트(Eydenzelt, 개발명 CT-P4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승인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덴젤트는 미국 제약사 리제네론(Regeneron)과 독일 바이엘(Bayer)이 공동 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성분…

하루의 첫 커피, 언제 마시는 게 가장 효과적일까.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커피를 마시는 게 좋지 않다는 일부 ‘커피 전문가’의 주장을 온라인에서 심심찮게 접할 수 있다. 이를 지지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이도 있다. 주장의 요지는 ‘아침에 일어난 후 90분에서 120분 동안 카…

6월 첫째주는 세계 부정맥 주간이다. 심장의 정상적인 박동 리듬이 깨져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부정맥은 두근거림, 어지러움, 숨 가쁨 등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증상이 많아 자칫 방치하기 쉽다. 치료가 필요한 부정맥을 방치하면 뇌졸중 …

남유럽이 원산지인 아스파라거스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채소다. 숙취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아미노산의 일종)이 아스파라거스에서 처음 발견됐다. 유럽에서는 정력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중세 수도원에선 식용을 금지했다.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은 건강 채소라는 게 알려지면서 수요가 늘어 국내 재배…

경북의 50대 남성이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숨졌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가 이달 초 경남지역에서 성묘와 벌초작업을 한 후 발열, 손떨림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중환자실에…

“흔히 혈관 속에서 콜레스테롤을 청소하는 단백질로 알려진 고밀도 지질단백질(HDL)은 치매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9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 HDL 워크숍에서 셰릴 웰링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뇌건강센터 병리학과 교수는 “HDL은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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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부부의 날’이었다. 하지만 ‘둘’을 넘어 ‘셋’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부부들이 있다. 바로 난임 부부다. 매일 난임 부부를 마주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로서 가정의 달인 5월은 마냥 행복하기보다 난임 치료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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