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압박’ 가위눌림… “혈기 부족이 만든 불안”[이상곤의 실록한의학]〈14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06/124808227.5.jpg)
‘귀신의 압박’ 가위눌림… “혈기 부족이 만든 불안”[이상곤의 실록한의학]〈148〉
조선 제23대 왕 순조는 10세에 왕위에 올라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했다. 순조는 증조모인 정순왕후의 섭정으로 주눅이 든 데다 처가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로 기를 펴지 못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괴로워했다. 순조 재위 13년의 승정원일기는 “임금이 웅주산과 인삼석창포차를 복용했다…
-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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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압박’ 가위눌림… “혈기 부족이 만든 불안”[이상곤의 실록한의학]〈148〉](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5/06/124808227.5.jpg)
조선 제23대 왕 순조는 10세에 왕위에 올라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가 수렴청정했다. 순조는 증조모인 정순왕후의 섭정으로 주눅이 든 데다 처가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로 기를 펴지 못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괴로워했다. 순조 재위 13년의 승정원일기는 “임금이 웅주산과 인삼석창포차를 복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