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미플루 부족 우려… 정부 “79만명분 투입”
초등생을 중심으로 올겨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타미플루(항바이러스제)가 부족 사태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독감 유행이 줄어들자 그간 제약사들이 타미플루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정부는 비축분을…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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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중심으로 올겨울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타미플루(항바이러스제)가 부족 사태를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독감 유행이 줄어들자 그간 제약사들이 타미플루 생산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정부는 비축분을…

노인성 황반변성(AMD)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간 유전적 연관성이 발견됐다. 미국 건강의학 포털 ‘웹엠디(WebMD)’는 5일(현지시간) 50세 이상 노인의 시력 상실의 주요 원인이 되는 AMD가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높다는 임상 실험 결과를 보도했다. 미국…

일본 후생노동성이 6일 발표한 일본 전국의 코로나19 하루 사망자는 456명으로 종전 최고이던 지난해 12월29일의 420명보다 36명이나 늘어 하루 최다 사망 기록을 8일 만에 새로 세웠다고 NHK가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또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24만5542명이며, 이바라키…

유방암을 치료할 때 항암화학요법(항암제 투여)를 줄이더라도 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승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내용의 논문을 대한외과학회지 12월호에 게재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팀은 2000~2018년 유방암학회에 등록된…

노년기에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골격근량이 늘고, 체지방률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기 쉬운 노인들이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감소증 발생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서울대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팀은 농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24명을…

5일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라는 확인서를 제출한 뒤 항공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중국발 여행객(단기 체류 외국인) 중 12.6%가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중국의 검사 과정이나 신뢰도에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

국토교통부는 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중국발 입국자들에 대한 PCR(유전자증폭) 검사센터 및 대기장소 등의 방역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리 정부는 제로(0) 코로나19 정책을 고수하던 중국 당국이 출입국 방역을 완화하면서 중국발 코로나19가 국내에 유…

성인 남성과 노인이 마트에서 제품 라벨에 쓰인 ‘영양 표시’를 확인하고 식품을 고르면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특히 영양 표시를 확인하는 70세 이상 노인의 뇌졸중 유병률은 영양 표시를 알지 못하는 노인보다 72%나 낮았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

중국에서 국내로 입국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시가 의무화된 첫날 중국 출발 입국자 8명 중 1명꼴에 해당하는 12.6%가 한국 도착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1247명 가운데 단기체류 …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14억 원 상당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6400여 가정이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5년간 누적 지원 규모는 약 50억 원이라고 전했다. 그룹 내 후원과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한 해 동안 주요 사업장…

방역 당국은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관련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입국자 데이터를 분석하면 중국 현지의 감염 상황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정익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방역지원단장은 6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정…

세계보건기구(WHO)는 2009년 5가지 이상의 약물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다약제 복용’이라고 규정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5가지 이상의 약을 3개월 이상 복용하는 65세 이상의 내국인 고령자는 2010년 165만 명에서 2019년 275만 명으로 늘었…

정부는 코로나19에 확진되고도 격리 조치를 위반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중국 등 해외 입국자 대상 방역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 4일 중국발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1…

정부는 코로나19에 확진되고도 격리 조치를 위반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 인력을 확충하기로 했다.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한 40대 중국인은 추후 조사를 거쳐 추방 및 재입국 제한 조치 등을 하기로 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의료대응반장…

한덕수 국무총리가 인천공항 코로나19 방역현장을 나흘 만에 다시 찾아 중국발 입국자 관리 상황을 재차 점검했다. 정부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공항 검역관 등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 전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한 첫날인 5일 입국자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규모와 양성률 모두 직전일의 3분의 1 수준이다. 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전날(5일)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온 입국자는 총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금요일 기준으로 5주 만에 최소치로 나타났다. 그러나 중국발 변수로 인해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석 달 만에 최다 규모로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6954명 늘어 누적 2942만226명…

정부는 6일 중국 등 해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여파와 국내 위중증 환자·사망자 수 증가세를 우려하고 고위험군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오늘 기준 코로나19 주간…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69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942만226명이 됐다. 국내감염 5만6696명, 해외유입 25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5일) 194명보다 64명 늘…

오는 7일부터 홍콩과 마카오발 입국자도 입국 전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 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주간(지난해 12월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