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실내 마스크 해제해도 대중교통·병원선 계속 착용해야”
정부 주최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토론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더라도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등에선 마스크를 계속 의무 착용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의료인과 교원도 마스크 의무 착용 대상으로 제시됐다. 23일 발표되는 정부의 실내 마스크…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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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최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토론회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더라도 대중교통과 의료기관 등에선 마스크를 계속 의무 착용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의료인과 교원도 마스크 의무 착용 대상으로 제시됐다. 23일 발표되는 정부의 실내 마스크…

영국 사우샘프턴 출신의 카렌 롱(52)는 횡단보도조차 건널 수 없다. 언제 몸이 돌처럼 굳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카렌은 ‘강직인간증후군’(Stiff-Person Syndrome, SPS)을 앓고 있어, 언제 어디서 근육 경련이 찾아올지 알 수 없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14일(현지시간…

부모의 암 진단이 청소년 자녀의 건강을 취약하게 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부모가 암 진단을 받은지 5년 이내 청소년 자녀의 자살 생각이 또래 대비 3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공공진료센터 통합케어클리닉 김계형 교수 연구팀은 부모가 암 진단을 받은 …

정부가 오는 23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기준을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을 통한 일상복귀의 전제 조건들은 이미 충족된 상태라는 전문가의 지적이 15일 제기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등 향후 코로나…

탈모는 아버지 쪽으로 유전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 쪽 모두에게서 유전될 수 있고, 특히 모계 유전이 더 강하다는 게 전문가의 설명이다. 대한탈모학회 이상욱 회장은 15일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버지가 탈모인이면 반드시 아들, 딸도 탈모이…

갑작스러운 한파로 심혈관계 질환 발생 증가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한 해 발생하는 협심증 환자가 7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협심증 발생 우려가 가장 큰 인구집단은 ‘80대 이상 남성’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5일 발표한 협심증 진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1만764…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난 178명에 대한 피해보상을 결정했다. 백신 접종 예약을 위한 1339 콜센터는 이용률이 저조해 오는 12월31일부로 운영을 종료한다. 예방접종피해보상 전문위원회는 지난 13일 제23차 보상위원회를 열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

셀트리온그룹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탄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의류, 건강식품 등으로 구성된 8000만 원 상당 성탄 선물박스 400세트를 포장하고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한다. …

LG화학은 15일 자체 개발 통풍 신약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 중국지역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중국 ‘이노벤트바이오로직스’에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 10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확보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5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799만5726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14일) 8만4571명에 비해 1만4417명(17%) 줄었다. 1주일 전(8일) 6만5245…

한파가 찾아오면서 혈관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다. 기온이 내려갈수록 우리 몸의 대사 활동은 감소하고 혈관도 움츠러들기 쉬워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수축기혈압은 1.3mmHg, 이…

한동안 감소세가 이어지던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커지고 있다. 이른바 ‘켄타우로스’의 세부계통 변이 BN.1의 검출률이 치솟으면서 확산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연일 8만명대 확진자 발생을 본 전문가들은 앞으로 2주일 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를 9만명에서 많게는…

외출하면 화장실 위치부터 확인하고, 대중교통 이용 중에 소변이 마려울까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그런 사람은 더 늘어난다. 방광은 소변이 다 채워지면 팽창감을 느껴 뇌에 배출 신호를 전달한다. 요즘처럼 기온이 내려가면 배출 신호가 늘어 소변이 더 자주 마렵게 된다.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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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주년이 되는 날이다. 필자가 1996년 여름 호찌민시 인근 마을에 의료봉사를 위해 방문했을 때를 생각하면 지금 베트남은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발전했다. 베트남의 주요 도시에 있으면 한국에 있는 것과 별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필자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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