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질적 도움보다…○○ 못 받는 노인, 치매 위험↑
주변인에게 공감과 이해, 보살핌 등 정서적 지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노인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립된 노인을 대상으로 물질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기…
-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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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인에게 공감과 이해, 보살핌 등 정서적 지지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노인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립된 노인을 대상으로 물질적 지원 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와 강북삼성병원 기…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이 의료진 부족으로 소아청소년과 입원 진료를 중단했다. 12일 길병원은 이달 초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소아청소년과 입원 병동 가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 환자의 입원 진료는 불가능하지만, 외래 진료와 소아응급실 운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GC녹십자는 ‘제18회 대한뇌염·뇌염증학회’에서 자가면역뇌염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면역글로불린제제 ‘10% 아이비글로벌린에스엔주(사람 면역글로불린-G)’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자가면역뇌염은 자가면역 기전을 통해 신경학적 결손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발병률이 증가하는 …

노년기에 발생하는 안질환인 ‘백내장’이 최근 젊은층에서도 늘고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12일 제기됐다. 나이를 불문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다만, 경증인데 수술을 지나치게 빨리 받는 경우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어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 ◇환경적 요인 또한 주…

“1·2차를 맞았는데 또 맞을 필요가 있을까요.”청소년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가백신(개량백신) 접종이 시작된 12일 서울 관악구 행운동의 한 중학교 등굣길에서 만난 오지훈군(15)은 고개를 갸웃했다.백신 접종의 사각지대에 있는 만 12~17세 청소년의 개량백신…

한국콜마홀딩스는 12일 주요 계열사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승진인사는 김정호 북경콜마 전무 등 총 15명 규모로 이뤄졌다. 발령일자는 올해 12월 9일부터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경기 불확실성 등 위기 대응을 위한 내실을 강화하고 경영…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의 조정을 예고하며 어떤 시설에 의무를 유지하고 해제할지 논의에 나섰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우선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부여하는 국가는 극히 드물었다.◇29개국 중 10개국 의무화 조치 없고, 19개국 의료 시설 ‘의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하루 동안 3910명 발생했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3910명 늘어난 542만556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없다. 검사 건수가 적은 일요일 특성상 전날(10일)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566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775만4149명이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11일) 5만4319명에 비해 2만8652명(52.7%) 적지만, 1주일 전(5일) 2만3…

지난달 초 늦은 시간에 서울의 한 지구대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신고자는 “아파트 10층 난간에 한 여성이 다리를 걸치고 있다. 빨리 출동해 달라”고 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 보니 20대인 이 여성은 정신질환의 일종인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었다. 이 질환은 흥분과 우울 상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주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세가 반등하고 있다. 이르면 내년 1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기로 한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요일 확진자 3개월 만에 최다11일 질병관리청에 따…
![중년 남성 절반 고민… 쉬쉬 말고 조기검진으로 활력[김종석의 굿샷 라이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2/116954964.1.jpg)
허재 프로농구 캐롯 구단 대표(57)는 요즘 한 전립샘(전립선) 치료제 CF에 등장하고 있다. ‘농구 대통령’으로 화려한 선수, 감독 시절을 보낸 그는 신생팀을 이끌면서 왕성한 방송 활동까지 펼치고 있다. 허 대표는 “배뇨 고민을 지닌 지인들이 많아졌다. 남의 일 같지 않다. 중장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