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더나 부스터샷 중화항체 37배 증가…“오미크론 방어 효과”
코로나19 백신 개발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는 20일(현지시간) 자사가 생산하는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를 약 37배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중화 항체는 병원체나 감염성 입자가 신체에 침투했을 때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중화하여 세포를 방어하는 …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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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개발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는 20일(현지시간) 자사가 생산하는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를 약 37배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중화 항체는 병원체나 감염성 입자가 신체에 침투했을 때 생물학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중화하여 세포를 방어하는 …

“태어난 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아이의) 혈액형도 몰라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재택치료를 받다가 18일 새벽 구급차에서 출산한 산모의 남편 A 씨는 20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답답함을 토로했다. A 씨가 보여준 사진에는 이틀 전 태어난 아…

“8명이라도 연말 파티하셔야죠. 인원 제한 단속은 염려하지 마세요. 사이트 통해서만 4명으로 예약해주시면 됩니다.” 20일 서울 은평구의 한 파티룸 대여업체에 ‘5인 이상 이용이 가능하냐’고 묻자 업체 사장 A 씨는 “8명도 가능하다. 서로 모르는 그룹처럼 입장해 주시기만 해달라…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조치를 강화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던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줄줄이 취소된다. 하지만 동해안 등 일부 지역의 숙박 업소 객실 예약률은 만실에 가까워 방역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경북 포항…

대학생 김모 씨(22)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다. 면역 관련 이상으로 병원에서 미접종 권고를 받은 뒤로, 접종 대신 3일에 한 번씩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아 음성확인서를 들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19일 점심 식사를 위해 친구 2명과 함께…

정부의 강도 높은 거리 두기 방침에 반발한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방역 불복’ 집회를 강행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영화업계와 소상공인단체도 정부의 방역대책을 규탄하는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경찰은 “자영업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광동제약은 2022년 1월 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로 박상영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상영 부사장은 CSEO 역할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실 소관인 언론과 법무, 감사업무 등을 겸직한다. 경영지원실장에는 최근 비서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한 이상일 상무이사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중 메신저리보핵산(mRNA) 방식인 화이자와 모더나를 제외한 나머지 백신들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 예방 효과가 거의 없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mRNA 방식이 아닌 다른 백신에 의존해 온 저소득 국가들을…

목사와 교인 86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의 한 선교센터에서 2명이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0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인천 중구 소재 모 선교센터 교인 2명을 검거했다. 검거된 교…

“방역패스가 미접종자를 죄인으로 몰아가는 기분이 듭니다.” 경기도에서 직장을 다니는 이모씨(20대)는 지난주 금요일 회사로부터 ‘백신 미접종자는 출근할 수 없습니다’는 내용의 전화를 받고 허탈감을 느꼈다. 그는 갑작스러운 회사의 통보를 받고 20일부터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이씨의 …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후 오미크론 변이에 돌파감염된 사례가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가운데 방역 당국은 감염뿐만 아니라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3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2차까지 완료한 백신이 메…

전면등교 중지 첫날인 20일 전국 시도교육청들이 각기 다른 등교지침을 내놓으면서 학교현장이 혼선을 빚었다. 방학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정부의 전면등교 중단이란 방침이 세워졌지만, 시도교육청들이 제각각의 등교지침을 내놓으면서 학부모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앞서 교육부는 이날부…

방역당국이 한 두달 안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우세종이 될 수 있다고 20일 전망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앞으로 한 두달 정도 이내 시점에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영향으로 최근 일주일간 세계적으로 400만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공개한 세계보건기구(WHO)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400만817명이 확진됐다. 이는 1주 전보다 5%포인트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에 mRNA백신(화이자·모더나) 외의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와 관련 방역당국이 일부 차이가 있다는 보고는 있지만, 3차 접종을 했을 때는 예방 효과가 80%로 올라간다고 밝혔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20…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부여하는 인센티브를 노리고 온라인에서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거래하는 사례가 알려지자 방역 당국이 처벌 대상이라 경고했다. 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위·변조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3차까지 완료한 이들의 중증화 위험도가 미접종자 대비 9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0일 국내 12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주차별 예방접종자의 감염, 위중증, 사망 예방 효과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방역 당국이 확진자의…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0일 “정부는 방역패스 대상에서 임산부를 제외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방역패스에 임산부가 포함되면서 백신 미접종 임산부들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가 사회적…